목록하루일기/2022 일기 (73)
다지랑 놀자♡

[일상] 2022 연말정산 2023 신년계획 물 난리로 도망친 마지막 날, 째로 : 윈터 시그니처 뱅쇼 맛있다(ㄴ다) 클래식가토쇼콜라도 맛있다 (다지 : 말해모해ㅋ) 다지 : 마지막 폭주, 드리즐 많이요! ::: 오늘의 나눔 ::: 2022년 결산 칭찬 / 반성 2023년 계획 비전보드 업데이트 바라는 점 꿈 리스트 총평 2022.12.31.(토) "1년 정말 빨리 지나갔다. 나는 많이 변하기도 했고, 똑같기도 하다. 대단한 변화보다 믿음이 다져지는 시간이었다. 내년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보낼지... 긍정적인 자세로 믿는다!"

[일상] 2022년 12월 디로딩 [12/1~12/29] 12월, 총 시간 점검 - 정규반 과정에 온전히 몰입한 시간과 비례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323시간 영상시청 시간을 많이 줄였다. '맞아...! 스트레스, 부담감을 이겨내고 해야 할 일을 위해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어!' 미모가 안될 정도로 늦잠 잔 날이 많았음에도 수면 시간(215.5) 과 기타 시간(125.5)이 줄었다. 그만큼 더 몰입했다능~ - 알바 3일 촬영 + 편집= 26시간 OKR 점검 - 목실감시금부 생활화~ - 주말에 못쓴 일기 밀려쓰는 건 비효율적이다.. 일기장도 들고다니자! - 독서의 벽을 깨기 위해서 설정한 목표 + 미션 수행을 위해 초과 달성했다!! 쉽지는 않았지만.. 하면 되는구나!! - 꾸역꾸역 임장 24번, 매물..

[일상] 2022년 11월 디로딩 [11/1~11/30] 11월, 총 시간 점검 - 월초에 걸린 코로나.. 그 이후 무기력증... 다시 시작된 투자공부 그에 비하면 197.5시간 많이 채웠다. 12월에는 무기력증에 지지 말자! - 알바3일 35.5시간 - 1만 시간, 3년 달성 = 1년 3,334시간 = 월간 278시간 목표!! OKR 점검 - 길었던 휴식기를 마무리하고 독서로 달래며 시작된 새로운 출발! 환경의 중요성, 건강의 중요성 - 목표에 한참 미달한 빈칸들... 11월의 이슈 - 11/1(화) 째로 확진 - 11/2(수) 최임제출 - 11/3(목) 실전반 5강 - 11/4(금) 다지 확진, 엄마 수술 - 11/7(월) 독모 조모임(일정 마무리) - 11/8(화) 지투실전반 광클 성공+자축의 시간..

늘 먹던걸로~~ 말차라떼 그란데로 플렉스 해야할 일이 많지만 미루고 미루다 미룰 수 없어 찾아온 스벅 진정한 된장녀의 삶 2022.11.20.일 feat. 째로군 외박에 대처하는 방법 마스크는 나의 단짝♡

가을. 못보고 지나갈뻔 했다. 결기. 잊고 지니갈뻔 했다. 유난히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2022년. 벌써 10년된 결기일에 째로군이 아니었다면 지나가도 몰랐을뻔 했다. 10주년 때는 기억하겠지.. ㅎㅎ 열심히 살자! 생존!! 2022.11.16.수 ps. 화성 롤링힐스에서 HD 일끝나고~

1년 6개월...?은 된듯 넘나 오랜만에 헤어샵 댕겨왔넹 첫 30mm 시술 무료 시술이라 나쁘지는 않은데... 곧 불혹이라 앞으로 더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ㅎㅎ 무료 시술 감사합니다! 2022.11.14.월 feat. 모델나라
11.3.목 춥기도 하고 머리가 멍하다. 저녁쯤 되니 고열이 시작됐다. 11.4.금 아침일찍 병원 방문. 양성 확인하고 약 처방 받아 먹었다. 열은 내렸지만 목이 계속 따갑다. 11.5.토 목이 여전히 따갑다. 잠이 많아졌다. 11.6.일 기침이 약간 나온다. 세상 귀찮고 잠도 많이 온다 11.7.월 침 삼킬때 목이 아프고 기침도 거칠어졌다.목소리는 사춘기 중딩같아졌다. 11.8.화 기침과 콧물로 머리가 딩~한 상태, 두통이 동반되었다. 쉬고 있어도 쉬고 싶은 마음. 월요병 증세로 밤에는 자기가 싫다 11.9.수 몸 상태는 좋은 것 같지만 기침은 가끔씩 나오고 목소리도 다른 사람이다. 11.10.목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무기력... 잠을 자도자도 쏟아진다. 11.11.금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