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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역사] 느헤미야(1) 본문

말씀 일기

[성경역사] 느헤미야(1)

DAJI 2021. 7. 8. 21:21

느헤미야(1)

● 기록자 : 느헤미야 시점으로 기록
● 느헤미야 뜻 : 하나님은 나의 위로자, 주님께 위로를 받는다
● 직책 : 페르시아의 술관원(기미상궁) = 왕의 최측근. 식사에 항상 술(포도주)있었음. 독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점검하는 높은 직책, 하루에도 여러번 왕을 대면

포로기간 중에 타국에서 태어남, 유대땅에 가본적 없음, 최측근이므로 페르시아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았으나 모든 것을 버리고 건축을 하는 지도자가 됨, 평신도가 지도자가 됨
→ 버려야지 채워지는 복
• 아브라함 :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복의 근원 삼아주심
• 모세 : 바로의 공주의 아들의 칭함 버림
•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죄의 형상으로 오시어 인간의 죄의 십자가 지심

● 에스라 : 1차 성전 건축, 2차 마음의 성전 건축
※ 에스라-느헤미야 와 한권의 책이었던 것을 성경분류하면서 나눔

• 페르시아(이란, 당시 최강국)의 고레스 왕이 명령 내림 “유대인들은 원래의 땅으로 돌아가서 하나님 성전 건축하라”고 보내줌 → 귀환(돌아오는 시기)를 기록한 내용
에스라 1, 2차 귀환, 느헤미야 3차 귀환

• 예언(유대인이 바벨론의 포로되었다가 70년만에 돌아옴)을 이방왕을 들어서 이루심
페르시아의 입장에서는 모두 자기의 땅이므로, 유대인이 돌아가더라도 자신의 제국 안에 있다고 생각

• 70년간 땅을 차지했던 토착민들이 있었음
- 유대인들이 돌아와 ‘내 땅이다’하니 마찰이 생김
사마리아인들의 텃새가 강하여 유대인들의 성전 건축에 탄원을 많이 넣어서 중단됨
- 학개, 스가랴 등을 통해서 예언(솔로몬 이전의 완조가 부활할것)하며 동기부여되어 다시 재건함
하지만, 페르시아는 여전히 강성했고 자신들은 식민지인들이었음 → 영적으로 극복을 못하고 영육의 침체기 옴
- 이후 재각각 생활함 : 제사장 직무 소홀(흠있는것으로도 제사드림, 다른 일 함), 십일조 안함, 이혼 많이함, 이방인과 결혼, 민족들간의 착취 등 무질서 시대가 옴 → 이때 에스라가 와서 시작됨
- 1차 귀환 : 성전 건축, 2차 귀환 : 마음의 성전(영적) 지음 → 에스라가 말씀으로 영적 각성하게 함
※ 에스라는 ‘학사’였음 (종교적 지도자), 느헤미야는 ‘평신도’

● 느헤미야 : 성곽(성벽) 지음
• 구분
- 1~7장 : 성벽 재건
※ 마차도 다닐 수 있는 군사 목적의 성벽
- 8~10장 : 말씀으로 양육, (착취 등)회개 운동
- 11~13장 : 실질적 개혁 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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