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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역사] 느헤미야(3) 6-8장 본문

말씀 일기

[성경역사] 느헤미야(3) 6-8장

DAJI 2021. 7. 8. 21:27

느헤미야(3) 6-8장

<장 별>
● 6장 : 산발랏의 음모
• 문짝을 달지 못한 때 : 건축이 거의 되고 마무리 되어갈 때 방해함
오노 평지 : 산발랏의 거주지 근처로 부름
= 느헤미야를 왕의 군대의 보호에서 나오게 함
4번이나 했으나 성사 되지 않음

• (5절) 봉하지 않은 편지 → 보라고 있는 의도
펼쳐봐도 티가 안됨
느헤미야를 모함하는 내용 기록되어있었음

• (9절)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 하나님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사람들에게 스스로 두려움을 심어주고자 함
- 계 21,22장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때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성 밖에 있음
- “하나님의 역사가 진짜 이루어질까?” →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절대 아님

• (10절) 스마야 매수해서 느헤미야에게 걱정하는 척 얘기함 → “하나님의 성전의 공간에서 지내자”함
- 들어간다면? ① 자기몸만 챙기는 이기적인 지도자가 됨, 그동안의 본된 모습이 거짓이 됨 ② 법을 어기게 됨, 성전은 제사장이 들어갈 수 있었음
- (12절) 뇌물 받고 예언 : 유대인 이었지만 거짓선지자 였음
- (13절) 느헤미야도 두렵게 만들려했던 것임
→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임, 법을 지켜야 한다 는 것의 굳은 심지가 있었음

• (15절) 성전 건축 52일만에 끝남
- (14절) 여선지 노아댜, 그 남은 선지자들 : 방해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음 → 모든 방해를 이겨내고 완성함
‘전력질주 하는 사람에게는 결승점만 보일 뿐, 주변의 방해도 보이지 않는다’

• (17-18절) 도비야의 편지 : 계속 귀인들과 내통하고 동맹함

● 7장 :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의 수
• 문지기(문짝 달고 완성), 노래하는 자들, 레위 사람들(예배 담당) 성을 지킴

• 조상의 땅에 왔지만 폐허고 성전을 지었지만 돌아오는 것도 없고 영육간에 타락되어있을때,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전통성 민족성을 강조하며 역사를 7장과 같은 기록들로 가르침 = 하나님께서도 모두 다 기억해주실 것
당시 일한 사람, 도망간 사람 등 자신이 이렇게 기록되어 전해질지는 몰랐을 일

• 느헤미야가 애국심을 갖았던 것처럼 역사들로 거울과 경계 삼아서 애국심을 갖게하는 교육도 됨

● 8장 :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음
• (1절) 백성들이 자진해서 에스라에게 율법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하여 광장에서 읽어줌
(3절) 새벽~오정까지 : 6시간
알아들을 만한 자 : 성인
(5절) 책을 펴니 모두 일어섬 : 일어서서 들음
(7절) 에스라 ‘히브리’성경 읽어줌 → 당시 ‘아람’ 방언 사용 → 레위 사람들이 곳곳에 서서 전달하며 (확성기도 없었을 것) 통역해줌 → 백성들이 울며 회개 깨달음

• (17절) 이제서야 초막 지어서 초막절을 지킴 :
(모세이후)여호수아 때부터 지금까지(1000년동안) 초막절을 지키지 않았음
이후, 7일 동안 절기 지키고 성회 열므로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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