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 마태복음(1) 1-4장

마태복음(1) 예수님의 탄생 1-4장

☆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 예수님
예수님의 모든 행적이 기록됨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잘 알고 믿고 지키기 위함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마태복음 소개
-4복음서(마태,마가,누가, 요한) : 예수님의 3년간의 행적을 기록함
-마태 마가 누가 : 공관 복음(같은 관점에서 기록함)
※ 요한복음은 영적인 깊이있는 내용(보혜사 성령)을 기록함
-구약을 인용해서 예수님을 메시야임을 증거하는 내용이 가장 많음 = 예수님을 성경적으로 가장 알아볼 수 있음

● 1장 : 영적인 시대를 엶
• 예수님의 족보 : 마태복음, 누가복음에 등장
-마태복음 : 아브라함~예수님
-누가복음 : 예수님~아담,하나님(거슬러올라감)

• 족보 = [육적] ‘다윗의 혈통’임을 증거
-메시야는 다윗의 의로운 가지로 출현 (렘 23:5)
-처녀에게서 아들이 출현 (사 7:14)

• 예수님은 여자가 낳음 : 육적인 혈통이 끝이 나고 이제는 영적인 혈통(선민의 시대)이 시작됨을 알림
-마 1:16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남
※ 아브라함~예수님 전까지 : 남자가 자녀를 낳음    
※ 아버지 우리를 낳으시고, 어머니 우리를 기르신다 : 이스라엘에도 있던 문화

• 영적 선민의 시작의 이유
-출 19:5-6 언약을 지키면‬ ‭나라와 백성 된다 →  한번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1세대는 가나안 못들어가고 끝냄 → 이후 2세대도 약속 지키지 못해 봐주고 반복하다가 솔로몬때까지 오게됨 → 더이상은 안되기때문에 메시야를 약속하심 → 하나님께서는 육적인 선민이 소중하기에 영적인 선민의 시대로 넘어와서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렸으나 그들이 죽임 (유대인은 지금까지도 받아들이지 않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음)
-심판의 하나님 : 하나님께서 그러하실 수 밖에 없었던 사연

● 2장 : 예수님의 출생
• 동방박사 → 헤롯왕 → 애굽으로 피난 → 헤롯왕 죽은 후 갈릴리로 돌아감

• 동방박사는 알았으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왜 몰랐을까?
-하나님이 보내주신다고 한 메시야가 아닌, 자기들이 원하는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다윗과 같은 자가 올 것’ 예언 :
※ 다윗 : 강력한 왕권,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주변의 이방민족과 싸워 이긴자
→ 당시 이방민족의 통치를 받고 있던 유대인들은 자존심이 상했기에 다윗과 같은 사람이 와서 정치적으로 구해줄 메시야를 기다림

• 오늘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다’한다면?
-안믿음
-우리가 정해놓은 모습과 타이밍과 방법으로 기다리고 만들면 안됨

• 오늘날 신앙인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언제, 어디에, 무엇때문에 오시는지의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함
※ 예수님 = 평화의 왕 → 오실때 : 전쟁, 3차대전 있음 (이해안됨!?)
-성경적으로 알고 있어야 함!

● 3장 : 세례요한의 등장하여,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시고 성령이 임함

● 4장 :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 공생애(公生涯) : 공인으로서의 생애
-목수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삶을 시작하심
• 40일 동안 금식 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심 → 말씀으로 이기심
① 하나님의 아들이면, 돌이 떡 되게 하라
→ 신 8:3 사람이 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수있다
  - 40일 금식한 상태이기에 죽을 수 있는 상황
  - ‘네가 지금 안먹으면 죽을 수 있다, 너가 살아야 신앙이 있는것이고 너가 살아야 하나님의 역사도 있는 것이니 먹고 사는 것부터 하자’의 의미
  -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예수님도 육적인 몸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적인 입장이기도 함
  - 영적인것도 좋은데 육적인것부터 살자

② 거룩한 성전 위로 데려가, 뛰어내려라 (시 91:11-12)
→ 신 6:16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 ‘날아봐’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봐’
  - 사단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앎, 하지만 부분적으로 인용하고 거짓말로 미혹함
  - “‘영생’ 말하면 이단이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은 하나님이 정하신것!?” (한 절만 해석) → 사람이 죄를 지어서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 정하심, 사람의 죄가 해결되면 죽지말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실 수 있음

③ 만국이 보이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 내게 절하면 모두 주겠다
→ 신 6:13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기라 했다
  - 모든 것이 마귀의 소유 : 아담 범죄 이후 하나님께서는 넘겨주실 수 밖에 없었음
  - 눅 4:6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 마치 하나님께 넘겨받은 것처럼 말함
  - 하나님께서 넘겨주시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아담이 범죄로 두려워 숨게되니, 하나님은 함께 살수없어 떠나시므로 사단마귀가 주관한것 → 예수님이 되찾고자 오심을 마귀도 알고 예수님을 시험함
  - “너 뺏어간다고 무슨 유익이 있어? 어차피 하나님 드릴거잖아~ 그 힘든 길을 왜 가냐~ 그냥 내가 이 세상 다 줄게, 절 한번만 해봐”
  - 절 : 사단의 소속에서 차지하는 것 = 일제강점기 : 독립군에게 일제에 들어오게 설득하는 입장

•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의 능력
-하나님의 천국을 빼앗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마귀 → 하나님의 것을 되찾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
-예수님의 굴복=하나님의 뜻 막을 수 있음 = 아담 때
-하나님의 입장 :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와 일하고 싶으심

• 사 53:3 의 예수님 : 간고와 질고를 아는 자
-가난의 고통과 질병의 고통을 아시는 분
-우리와 똑같이 겪는 오히려 더 연약한 육신의 모습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100% 믿는 믿음이 있었기때문에 미혹에 넘어가지 않으심!
-예수님이 특별한 사람이었다면, 우리가 지는 것도 합리화 될 것임 → ‘이길 수 있다’는 본이 되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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