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 마태복음(2) 5-12장

마태복음(2) 기적의 예수님 5-12장

☆ 교회가는 목적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기 위해서
→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으니 성도들이 안나감

“전어 냄새 맡고 돌아오는 며느리처럼, 알려줄것!”

☆ 산상수훈 : 5-7장
산에서 주신 교훈의 말씀
마 5:1-12 팔복 “복있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지킬 계명을 주신 것 → 지켜야만 복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

● 5장 : 팔복
① 심령이 가난한자 : 가난한 자-도움이 필요함, 하나님과 예수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는자
② 애통한 자 : 애통-슬퍼하고 아파하는 자, 죄를 싫어하고 무리를 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들을 보면서 죄의 길을 갈것이기에 슬퍼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갖는 자
③ 온유한 자
④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⑤ 긍휼히 여기는자
⑥ 마음이 청결한 자
⑦ 화평케 하는 자
⑧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 6장 : 주기도문
마 6:5 “이렇게 기도하라”=예수님의 명령
‘너희가 이것을 바라고,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시키신 것, 주기도문의 뜻을 알아야 바랄수있음 (단순히 외우라는 의미 아님)
※ 침례회(구원파) : 주기도문의 내용을 인정하지만, 자신은 이미 죄사함 받았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주기도문을 하지 않음

● 7장
• 마 7:21 주여주여한다고 천국 들어가지 못함
마 5-7장의 법을 지킨 자만이 (마 7장)천국에 들어간다
마 7:23 “불법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자신은 천국에 들어갈것이라고 생각한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뺀치 놓은것!

• 예수님의 율법 : 예수님께서 주신 율법 중에 지키기 어려운것이 많음 : 육적인 행동+마음까지!
-모세의 율법은 육적인 행동을 제어하는 내용들)
마 22:23-33 부활논쟁에 예수님 이기심
마 22:34-40 사두개인들이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질문 → ① 주 너의 하나님 사랑 ②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 강령=핵심적인 내용, 법의 근본 정신
-법이 생긴 이유 : 이 법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음
※ 도로 교통법 : 돈을 뜯어내려고 만든것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을 위함
-롬 13:8-10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어떻게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가. 사랑은 율법의 완성
정말 사랑한다면 악을 행하지 않음=율법을 지킬수있음

● 8장 : 나병 고침, 백부장 믿음, 베드로의 장모 고침,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하고 귀신 들린자 고침
● 9장 : 중풍병자 고침, 마태를 제자로 부름, 혈루증앓는여인 고침, 맹인 벙어리 고침
• 병자를 고치면서 복음을 전하신 이유 :
-기적과 능력을 보여주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목적도 있었음
-마 9:2 먼저 “네가 죄사함 받았다”말씀후 고치심
: 당시 ‘병은 죄 때문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
→ 병을 고쳤다는 것은 죄를 사해줄 수 있다는 권세를 눈으로 보여주심(유대인에게 말로만 하면 안믿기에)

● 10장 : 열두제자
• 마9:37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다 → 12제자 세우심 :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함께 전하기위해서 제자들을 세우고 파송함
• 마 8:19-2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 함→ 예수님) “나는 거처가 없다” : 서기관은 기적을 보고 따르려했으나, ‘따른다’는 것은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하는 사람이 가능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려야만 예수님을 쫓을수있었음, 함께 고생 희생하는 것이 진짜 신앙
-기적과 능력은 예수님 자신을 위해서 쓴 적이 없으심,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이루기위해서 사용하심
→ 오늘날 신앙인들은 ‘기적이 자기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앙함
-예수님 믿는데 힘든일 생기면 이상하다? 예수님 믿으면 복받는다는 생각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복 줄게” 라고 부르시지 않음
“우리 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자. 함께 고생하자“

• 예수님께서 일부러 힘들고 가난한 자들과 같이 될 필요가 있었을까? 고난 받으신 이유 :
① (사53장) 구약에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실 것 예언되어 있었음
-간고(가난의 고통), 질고(질병의 고통) 받으심
히 2:18 시험 받으신 예수님께서 똑같은 육체로 힘든일을 다 겪으셨기 때문에,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움을 예수님께서 이해하심 →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음
※ 예수님=중보 :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연결
② 이 세상은 사단의 것이었기 때문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것은 사단과 하나되었다는 의미,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모습이 아님
※ 경쟁사가 앞에 생겼을때 아들이라면, 가족을 도와서 일을 더 할 것
※ 일제치하때, 많은 것을 누리는 사람 : 매국놈, 친일파 - 단지 고생하기 싫고 누리고 싶은 것이라도 사단의 편으로 생각됨

● 11장 :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세례요한, 계시에 대해서 말씀
• 마 11:27 계시를 받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수있다 → 요 17:3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영생과 천국을 얻을수있기 때문에 계시가 중요함

● 12장 : 서바와 제자들 간의 안식일 논쟁
• 안식일에 이삭을 자르는 제자,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는 예수님(죄사해주심) → 서바가 예수님을 죽이려함
계시를 못받았기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예수님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죽이고자하는 마음을 갖음

• 계시 : 하나님의 대해서 알게되는 것!
※ 꿈을 꾸거나 어떤 상황에 의미부여 : X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서 그 뜻을 보여줌
-참된 계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됨
※ “계시받았다”하고 미래, 자기의 일에대해서 알게되는 것은 성경과 맞지 않음
-계시 받은자(예수님) ← 받지 못한자(서바) : 핍박
-세례요한 초기에 ‘잘 안먹는 것’을 보고 귀신 들려서 그렇다 함 → 예수님 ‘포도주, 밀이삭도 드심’을 보고 먹는 것을 탐한다고 서바가 비방함
=기준없이 자신과 다르면 핍박과 저주함(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 계시를 알게 되면, 참된 것을 알게되니 기준이 생기고 두려움이 없어짐
-‘이단’의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현대인들 : 기준이나 근거도 없고, 싫으니까 무조건 비난 비방 (계시를 모르는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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