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 욥기 1-42장

욥기 1-42장

◆ 누가 썼는지 뚜렷한 단서는 없음. (에스더처럼)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지어짐

◆ 욥 (뜻) : 박해받은 자 

◆ 시대 : 집안의 가장이 자녀를 위해 제사드림, 욥이 140세 이상 살았음(42:16) → 아브라함 같은 족장시대 (추측)

◆ 구성 : 서론, 욥의 세 친구의 논쟁, 엘리후, 하나님 말씀, 회개, 결론
  - 하나님과 사단의 대화를 통해 욥이 당한 고통의 이유를 알 수 있음 (1-2장)
  - 세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의 '고난을 당하는 원인은 죄의 증거'라는 잘못된 정통 교리와 견해 보여줌
    (욥42:7-9 하나님께서 노하시며 세 친구가 말한 것이 정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 번제드리라 명하심)
  - 욥의 답변 
  - 엘리후의 욥과 세친구에게 노를 발함과 변론 (32-37장)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수 있음 : 창조주의 능력과 목적, 인간의 한계 (38-41장)
  - 욥의 회개, 갑절의 큰 복을 주심, 그후 140년을 살다가 죽음 (42장)

◆ 성구
  ◇ 욥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욥28: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 욥32:8-9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 욥34:3-4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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