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끝나면 휴식과 재충전과 보상의 시간이 있을줄 알았다 이불빨래와 친정 다녀오기… 밀린 집안일 처리… 그리고 바로 다시 시작.😳 답답함이 턱까지 차올랐다.😨 이번 달 무탈하길…🙏🏻 2022.5.17.화

난 널 추앙해 힘내 2022.5.16.월

감자탕, 치킨 째로군 덕분에 잘 먹었소~😉 2022.5.14-15.토-일 발표 준비로 고생한 그의 주말

2022.5.8.일

파란하늘, 유채꽃과 시간이라는 어린이날 선물 2022.5.5.목

2022.4.14-16.

[일상] 2022년 4월 디로딩 [3/27~4/28] 4월, 총 시간 점검 - 하루 8시간 한 달 근무를 해도 160시간인데... 289.5시간 ㅎㄷㄷ 1만 시간 - - 0.0이라는 시간은 내 마음 한 쪽 구석을 아프고 혼란스럽게 한다...👉👈 OKR 점검 4월의 이슈 - 3/28 (월) : 열기/열중반 졸업 - 4/1 (금) : 윤수 식사 초대, 해루질 - 4/3 (일) : 전주 임장 - 4/5 (화) : 병원 종결 - 4/7 (목) : 과제우수자 코칭 - 4/8(금)~9(토) : 벚꽃 구경 (외출) - 4/12 (화) : 실준반 개강, 조 임장, 임보 작성 - 4/14(목)~16(금) : 시가 외조모님 소천 - 4/22(금) : 재호CT 재검진 Good & Bad ◇ 잘 한 점 - 주말, 휴일에도 과..

고맙지만 답답한 현실 좋은 거지만 기쁘지 않은 현실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더 좋다 2022.4.2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