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여행] 9월 시드니&멜버른 호주여행 돌아보기 본문
[여행] 9월 시드니&멜버른, 호주여행 돌아보기
2018
::: 전체 일정 :::
::: 일정 :::
계획했던 광저우는 태풍으로 취소되어
한국-시드니-멜버른-시드니-한국
::: 추천 식당 :::
- 시드니 : 마라방, 줌바롱, 현대미술관 카페, 마막, 더샤키, 빌즈
- 멜버른 : 하카타, 맥스온하드웨어
::: 투어&여행사 :::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한 몇몇 투어와 티켓
[여행사 평가]
- 투어 예약시, 날씨를 고려해야 하는데 일기예보는 맞지 않거나 수시로 변경되기도 하니 복불복 (1회 변경가능, 여행사마다 상이)
- 무료 워킹 투어 : 먼저 역사를 알고 시티를 둘러본 후, 더 둘러보면 좋은듯
- 스카이다이브 : USB에 담긴 사진은 영상에서 랜덤하게 캡처됨
- 선셋 크루즈 : 5:00~6:30PM 선셋 타임으로 1시간 반 동안 식사와 야경 모두 완벽!
- 블루마운틴 : 대중교통으로 가서 충분히 보고 내려가보고.. 추천
- 포트스테판 : 모리셋파크, 와이너리, 선상뷔페, 돌핀크루즈, 완벽한 코스!
- 대한관광여행사, OTTO 의 가이드의 말투로 굉장히 기분 나빴음, 비추
- 그레이트 오션로드 : 바람이 불거나 흐린 날씨라면 모자 또는 스카프 필수, 파도가 치면 멋진 풍경은 더 특별해짐, 바람이 세서 좀 힘들긴함
- 단데농 퍼핑빌리 기차 : 탑승시, 오른쪽 자리 추천
- 필립 아일랜드 : 펭귄 촬영 금지, 특히 플레쉬 주의!
- 멜버른 공항 드롭 예약시,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추가금 있음
- 모닝톤 페닌슐라 온천 : 락커 함께 사용 가능, 가운 대신 비치타월 사용 가능, 탈수기 있음
::: 숙박 :::
시드니, 송호텔시드니 14박 ★★★★☆
+편리함, 위치, 가격, 조식 -공용 욕실
멜버른, 바덴워홀호텔 5박 ★★★
+가격, 개인욕실, 자유로움 -매일청소X, 추움, 위치
::: 지출 :::
항공 |
태풍으로 환불 및 당일 티켓팅 상황발생 |
2,185,727 |
숙박 |
여행사 사전 예약 |
917,451 |
문화 |
투어 및 입장료 사전예약 |
1,206,000 |
교통 |
드롭 2인 |
30,000 |
현지 |
호주달러 직거래 환전(환율 825.21)/신용카드 사용 |
1,440,601 |
기타 |
여권 재발급 |
117,000 |
총 |
|
5,896,779 |
::: 기타 :::
- 호주 달러는 워홀 다녀온 사람에게 직거래를 통해 환전하면 수수료 없으나 불법, 당일 네이버 환율 적용
- 팜비치 대중교통 이용시, 막차가 일찍 끝나면 한번 더 환승하는 루투 이용 가능
- 투어는 보통 장시간 차로 이동하므로, 멀미약 필수!
- 레스토랑에서 물은 무료가 아닐 수 있으니 참고
- 9월의 호주 여행은 바람이 차고 춥다, 경량패딩까지도 염두한 준비 필요
- 마트에서 1L 짜리 물을 구입하면 절감
- 팀탐 : 최저가 1세트=2.5$
- 프로폴리스 : 주성분 함량을 따져보기
- 포포크림 : 투어 예약시 쿠폰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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