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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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2019 일기

[TV] 엄마 / 동백꽃 필무렵

DAJI 2019. 11. 21. 09:59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보아온대로

나이테가 생긴다.

살면서 봐온게 싫어든 좋았든

이미 박이는건 어쩔 수 없다.

그 놈의 팔자 소리가 지겹게 싫었어도

우리가 그저 겁장이알 수 밖에 없는것처럼



엄마의 나이테

"엄마는 그렇게 나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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