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TV] 엄마 / 동백꽃 필무렵 본문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보아온대로
나이테가 생긴다.
살면서 봐온게 싫어든 좋았든
이미 박이는건 어쩔 수 없다.
그 놈의 팔자 소리가 지겹게 싫었어도
우리가 그저 겁장이알 수 밖에 없는것처럼
엄마의 나이테
"엄마는 그렇게 나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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