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시32:5] 자복, 죄 사함 본문
[시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부끄러움보다 솔직할 것
두려워하되 숨지말기
728x90
반응형
'말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삿7:5-7] 무릎 꿇고 마시는 자 (0) | 2021.10.07 |
---|---|
[시19:7-8] 여호와의 율법. 완전 (0) | 2021.09.30 |
[시14:2] 지각, 하나님을 찾는 자 (0) | 2021.09.30 |
[성경전반] 하나님의 일꾼, 천사 (0) | 2021.09.07 |
[성경전반] 참 하나님 (0) |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