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Intro 展

 

 

 

 

모네, 빛을 그리다 Intro 展

 시민청, 소리갤러리

 

2016.3.4

 

 

 

 

 

"캬~~~~"

'날씨 조오~타!'

 

"째로 리포터 거기는 어딥니껴?"

ㅋㅋㅋ

 

 

 

 

"넵 여기는 시민청 앞입니다!"

ㅋㅋㅋㅋ

 

 

 

 

지난번 서울역에 갔던 반고흐전이 좋았던 우리는

시민청에 '모네 展'이 열리고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시민청 안에 소리갤러리!

우측에 사물함도 있으니 무거운 짐은 킵하자!

 

 

 

 

"자 들어가봅시다!

ㅋㅋㅋ

 

 

 

 

 

Intro展에서는

 

모네, 헤세, 고흐의 작품이

컨버전스 아트 형식으로 전시중이었다~

 

 

 

 

컨버전스 아트?

Convergence Art

 

Convergence  x  Digital Art

 

 

 

 

 

 

나의 경험상으론

실제로 보는게 더 감동적인거같다 

^^;a

 

 

모네 할아버지-

 

 

 

 

내가 좋아하는 반고흐 작품 앞에서♡

 

 

 

기계에 관심이 많은 째로 씨는 이러고 있다..;

전시 작품보다 설치기기에 관심있는 째로 어린이

 

 

인트로전시기때문에

전시규모가 크지 않다 ㅎㅎ

 

 

벌써 마지막 코스-

 

 

 

 

기념사진 찍고 메일로 보내면

옆 스크린에도 우리 사진이 올라간다 ㅎ

 

 

 

 

메일로받은 우리 사진♡

 

 

 

 

 

스크린 아래에는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체험형 엽서가 있다!

 

스티커 퍼즐을 완성하면 엽서가 되징~

 

 

 

 

 

나의 완벽주의 치료중....ㅋ

 

 

 

지난 힐링 프로젝트때 나온 결과물들이 가득한 출구 벽면

 

나가는 길....

벌써 끝이라니..

아쉽당ㅜㅜ

 

 

 

6월까지 넉넉한 기간이니

시청 근처라면 가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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