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

 

2016. 5. 5

 

 

 

어린이 째로군과 함께

 

뚜벅이 여행 출발~~~

 

쟈철타고 칙칙폭폭(?)ㅋㅋ

 

 

"여기는 천왕 천왕 역입니다"

 

 

 

 

우리를 반기는

 

자.외.선

 

ㅎㅎㅎㅎ

 

엄청 쨍했던 어린이날~

 

 

직진직진!

 

철길신호등이 보였다!

 

이런 정취를 가까운곳에서 느낄수있다니~

조으다~

 

>▽<

 

 

찾길을 건너니 바로 보이는

철길의 시작-

 

 

랄랄라~

신나는 발걸음~

 

 

 

신기방기한 철길이지만....

 

더워서 옆 숲길로 이동!

ㅋㅋㅋ

 

 

도시생활에서

초록초록한 나뭇잎만 봐도

좋다능~

 

 

조으다~♡

 

 

열심히 걷다보니

 

입구로 보이는(?)

이곳-

 

포토타임의 메카

ㅋㅋㅋ

 

너무 더워서

 

우리는 일단 고고!

 

솜사탕 가게(?)를 만나면

우측에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당^^

 

긴가민가하면서 들어갔다능...ㅎㅎ

 

 

이곳은 수목원의 후문격이 되시겠다 ㅎ

 

 

짜잔~!!

 

이곳은 제주도, 하와이 같은 분위기의

푸른 수목원 입니닷!!!

ㅋㅋㅋ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프면 다 맛있다는

도시락 ㅋ

 

 

요런 평상이나 의자들이 곳곳에 좀 있으니

빨리 맡는게 임자!

ㅋㅋ

 

 

밥먹고 바로 옆에있던 분수대로 이동!

 

뒷배경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나름 예쁨 ㅎㅎ

 

푸른수목원 다운

푸릇푸릇한 나무들

 

정말 잘 꾸며놓은

수목원의 곳곳

 

스템프로 기념할 수도 있게해놨당~^^

 

 

그런만큼

주의사항도 잘 따릅시닷!

ㅎㅎㅎ

 

우리는 꽃들이랑 더 놀아요~~

 

 

어딜가도 꼭있는 돌탑 ㅎ

 

꽃속에 꽃

 

신기한 꽃들 정말 많다~!

 

아직 덜 핀 꽃들도 많아서

만개하면 또 가야겠당

 

 

기분이 좋아지는 몇몇곳 중에 하나,

 

실제 보이는 경치를 카메라 담을수없어

아쉽다능...

ㅠㅠ

 

여기서 보이는 풍경은 ▼

 

 

그만큼 실제보면

더 감동적이징~

 

 

이곳도 참 예쁜 장소인데

사진을 못찍어서 풀샷은 패스 ㅋ

 

 

고생많은

독수리권법 째로군

ㅋㅋ

 

 

만족하십니껴?ㅋㅋ

 

 

뒤로보이는 돌다리길이 예뻤다 ㅎ

 

 

날씨 좋고~~!

덥다!

 

 

 

쉬어갑시다!

 

넵!

 

 

여깁니다!

 

또 예쁜곳!ㅋㅋㅋ

 

노란꽃들이

노랑노랑하며 손흔드는 곳~

*^-------^*

 

가까이에서 보면 조금 시들기도 했는데 ㅋ

 

그래도 저~~~엉말 예쁘당!

 

♡

 

 

기념사진 남기기

ㅋ

 

 

KB 숲 교육센터도 있다

 

작은 식물원과 교육실이 같이 있었던듯

 

 

인생샷인가요?!

ㅋㅋㅋ

 

요로코롬 걸쳐 찍기 고수

ㅋㅋ

 

 

자~알 놀았슴닷!

 

철길따라 집으로 갑시다!

 

 

줄서서 기다린

항동철길역에서 기념샷 ㅎ

 

아주머니들이 막 지나가신다

ㅠㅠ

 

못다찍었던

철길에서 마저 놀고

 

어린이날의 하루 마무으~리!

 

빠잇!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