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극한 통영 여행(3) / 거북선, 동피랑벽화마을

극한 통영 여행 (3)

거북선, 동피랑벽화마을

2017.5.5-6

진격하라~!!

어느새 동해식당 근처까지 걸어왔다 ㅎ

=가까움

생동감있는 조형물이닷!

찰칵!

중앙시장 앞에 거북선 탑승

군선 입장권 : 8,000\

1인 2,000\, 기타 할인

컴인~

노를 저어라~~`

포를 준비하라~~~

명령이다~~~

ㅋㅋㅋㅋㅋ

어린이들~

ㅋㅋㅋ

거북선 내부 탐방 끄-읕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다!

바로옆 중앙시장을 둘러보고는

동피랑 벽화마을로 들어섰다-

우산을 사서 들어선

마을-

알록달록

예쁜 벽화~

빠담빠담 촬영장소-

빨강머리앤이 살고있는

카페, 동피랑 100번지

요거트와 라떼를 주문하곤 쉬어가다-

동피랑과 중앙시장에서 나와 돌아가는길

비가 와서 못찍은

거북선 앞에서 기념으로~ㅋ

숙소에 들어가기전,

저녁식사~

멸치쌈밥과 굴국밥을 주문했다!

멸치쌈밥은 짜고....

국밥에 굴은 너무 적고.....

직원들은 장사할 마음이 없어보이고.....

;;;;;;

부모님께 대접하기 부끄러운 메뉴와 서비스

ㅡ.ㅡ^

섬마을 : ★★★

우리의 숙소는

통영파라스파 찜질방^^;

너무 늦게 일정을 짜느라고... 마땅한 곳을 잡지 못했지만

대만족인 장소였다!

가족방 예약금 : 30,000\

4인 입장료 : 40,000\

(찜질복 포함)

가족방은 4인이 머물기에 충분한 크기였고

별도 화장실, 이불, TV, 전신거울, 에어컨도 있었다

비로인해 젖고 지친 우리는 사우나로 피로를 풀고

방에서 야식을 먹은 후 편안히 잘 수 있었다

^^

다만, 방 밖은 전쟁터....ㅎㅎ

방이라고 아주 조용할 순 없지...만 

만족

통영파라스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