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쪽 한강이다.. 좋음.. 첫째날. 고통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귀통증뿐 ㅠ 둘째날. 새벽에 잠 설쳤다. 접종부위와 어깨 전반에 통증이 있었고 진통제 1정 먹고 살짝 가라앉았다. 잠을 설쳐서 인지 정오부터 졸음이 쏟아져서 버티다가 낮잠을 2~3시간이나 잤다(평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ㅎ) 셋째날. 살짝 무기력함과 피곤함이.. 이정도면 무탈하게 지나간 ‘항체 만들기’ 2021.8.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