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사전날 n 추어탕(?)

​​2017.1.15.일

도배 장판도 새롭게 하고
이제서야 사람집이 되었다!!

말없이 열심히 일한 째로군
뭐하나라도 도울라고 고생하신 엄마
사랑합니다~~~♡

집구경 온 아빠와 오빠에게
이제서야 안심시킴....

사람 집 임을....
^^;a

아빠가 기력이 없으시다고 온
추어탕 맛집?
하지만 우리 고생했다고 먹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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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과 만두가 더 맛났당 ㅎㅎ
오라버니 잘 먹었수다~^.^

힘나서 이사는 잘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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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어두운 골그목길
언덕 오르는 일도 이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