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일상] 연어의 도발 본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노량진 수산시장!
배고프고 피곤한 암사자 ㅋ
꽁지 머리 하신 사장님 ㅎ
샥샥샥 썰어서
광어 우럭 연어 한접시-
그보다 나의 검지 손가락이 띵띵 불어나도록
말은 말이 메뉴!
나의 정성이 더 인기없었다고!
결론은
엄마 생신 축하혀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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