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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2017 일기

[일상] 연어의 도발

DAJI 2017. 8. 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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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누구

노량진 수산시장!
배고프고 피곤한 암사자 ㅋ



꽁지 머리 하신 사장님 ㅎ

​​


샥샥샥 썰어서


광어 우럭 연어 한접시-​


그보다 나의 검지 손가락이 띵띵 불어나도록
말은 말이 메뉴!



나의 정성이 더 인기없었다고!

결론은
엄마 생신 축하혀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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