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주년 여름휴가, 그 후

뭐가 그리 바빴는지...

뒤늦게 붙이는 감사한 일상 이야기

이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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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 불어난 나의 얼굴,

그래도 다지는 웃는다 ㅎ

우리에겐 아침 해장이 있으니까!

인증샷을 남겨야만 했던

지난밤의 무서운 이야기

폰,   분.실.사.건 

ㅋㅋㅋㅋㅋㅋ

장소가 참 좋았다

예뻤고 

가까웠다

ㅎ

여기까지-

끝-

우리는 포토타임을 갖아야하기에~

ㅋㅋ

이러쿵 저러쿵

어쨌거나...ㅋ.ㅋ

시간은 흐르지만

미소는 흘러지나가지 않기를 ...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201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