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루일기/2022 일기 (73)
다지랑 놀자♡
오랜만에 책에 푹 빠진 째로군- 우리는 정말 몰랐다.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의 모습을. 무릎까지 차오르는 물을 헤쳐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우리 집은 높고, 지하주차장도 안전하다는 것이 세삼 감사했다. 살다살다 도시에서 요런 바다 본 건 처음인듯ㅎ 2022.8.8.월 신발 사야지.. 사야지... 그래 사자. 했더니 완전히 보내버렸다 ㅎㅎ
스벅 케이크 넘 자주 먹음. 인정.... ㅎㅎ 더럽....😣ㅋ 여름 여행 계획을 위해 만난 꾸러기들 ㅋㅋ 오랜만에 여행이라 기대된다!! 결국 완독 그릿하고 퇴근 2022.8.6.토 갑분. 비 쫄딱 맞았다. 오랜만에. 왜 좋지?? ㅋ
이 순간이 오기까지... 쉽지 않았다...ㅎㅎ 잘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더라..휴... 2022.8.5.금 오랜만에 화장..ㅋㅋ
[일상] 2022년 7월 디로딩 [7/1~7/31] 7월, 총 시간 점검 - 300시간을 향한 달리기 (310) 6월에 침울함을 이기고 7월에는 더 몰입하기 위해 목표 삼은 300시간! 얼마 안남은 7월의 몇일 전 부터... 하루에 00시간이면 300시간 할 수 있을까?를 계산하며ㅋ 꾸역꾸역 채웠다. ㅎㅎㅎ 그리고도 오버된 10시간... 물론 완전히 몰입하지 못한 시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300시간을 스스로 채워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감정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실천들, 내 스스로가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다음달에는 더 몰입된 300시간을 채워보자! - 주말이면 부모님과 보내던 시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35.5) 투자에 들이는 시간은 많지만 ..
[문화가 있는 날, 금나래도서관] 유튜버 박터틀의 재즈, 일상으로의 초대 2022.7.27(수) 7PM 모두의 마을공간인데 처음 와보는 커뮤니티 센터다 ㅎㅎ 날씨도 좋고 장소도 좋고~! 재즈 속으로 ㄱ ㄱ ■ Jazz의 역사 1. Jazz 기원 영가 가스펠 구전 흑인 : 음악교육 받지 못함. 소울있음 백인 : 교육 받음. 소울은 없음 크레올Creole 계층 (백인+흑인) 교육도 받고 소울도 갖음. 악보 제작 래그타임 장르 Ragtime : 일그러진(뜻) 악보위주의 음악.즉흥 없음 > 째즈 형성에 영향 줌 피아니스트의 전설(1998, 영화) 2. 미국 뉴올리언스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 레코딩 기술의 발달, 보급 빅밴드, 관악기 위주 재즈 클럽에서 연주 최소 16명 베니 굿맨_ sing sing sing 컵헤..
"자꾸 도망치면 습관이 돼 언젠가 한번은 부딪혀야 될거야" 도망칠 필요 없다. 언젠가는 부딪혀야 하니까. 느리더라도 나를 끝까지 응원하면서 정주행하자. 2022.7.13.수
[일상] 2022년 6월 디로딩 [6/1~6/30] 6월, 총 시간 점검 - 지난달에 비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부족한 투자 시간 (250) 그래도 한 달의 시간이 순삭되었듯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이제 이정도는 생활이 된 것 같다. 혼자서 이정도도 열심히 한 거라고 위로해본다. - 반면 줄여야 했던 기타 시간은 나의 심정을 대변하듯 더 늘었다. (154) 혼자라는 외로움, 질문할 곳 없는 답답함, 계획이 허무하게 틀어지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영상 시청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덕분에? 생각보다 우울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OKR 점검 - 자실을 하더라도 5시 전에 기상해서 5시에 일과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보름 정도 성공 - 멘탈 잡기에 좋은 유튜브와 특강과 같은 칼럼 정리 ) 평일 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