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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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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무언가에 관한 소중함의 최대치가 100이라고 친다면, 가지기 전에는 80이고, 가진 후에는 20, 그것을 잃은 후에 100이 된다고 잃은 뒤에야 그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다고. -너무 지금 당장의 이별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이 변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변할 사람이었던 거다. 그리고 어딘가에 분명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당신의 소중함을 잊지 않을 사람. -후회는 정말 아무리 빨라도 늦다. 소중한 것을 잃은 뒤에야 느낄 수 있으니까. -조금 밋밋하고 심심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보자. 누군가가 내 곁에 굳건히 있다는 것을. 마음이 힘들 때, 외로울 때, 괴로울 때, 무너질 때 언제라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옆에 있는 그 든든함을. 자극은..
투자일기
2021. 9. 27.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