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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도서] 일독

DAJI 2022. 3. 11. 21:05


[도서] 일독, 이지성, 스토리베리 지음 中

• “혹시 ‘레드 퀸 효과’를 아세요? 아무리 애를 써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내려가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빨리 뛰어도 어지간히 빠르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죠. 누구든 주변 환경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면 같은 장소에 머무를 수밖에 없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루이스 캐럴의 또 다른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레드 퀸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여왕인데 체스 판의 말 중 하나예요. 달리기의 명수죠. 아무리 달려도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앨리스에게 이렇게 말해요.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빨라야 한다.”
“레드 퀸 효과는 주로 생물학에서 많이 쓰는 말이에요. 생물체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지만 환경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결국은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은 현상이죠. 원래 치타는 지금처럼 빠른 동물이 아니었다고 해요. 가젤과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되다 보니 서로가 필사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속도야말로 그들에겐 생존 조건이었으니까요.”
“그렇게 2세대 3세대를 거쳐 내려오면서 형질이 유전되었을 테고요.”
“맞아요. 이것을 ‘공진화Coevolution’라고 하죠.”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진화한다는 말이군요.”
“기업 경영 역시 레드 퀸 효과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거네요. 기업들이 긴 안목 없이 단기 경쟁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국은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말 테니까요.” 
“1세대 치타가 자신의 조건에 만족했다면 다음 세대의 치타는 굶어죽었을지도 몰라요. 생태계나 기업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개인도 마찬가지겠죠.”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링컨의 말은 종이에 적어두기까지 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과의 비교였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더 나아졌는가, 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실력이 더 좋아졌는가. 머리로는 질문을 던져도 가슴으로 답을 얻지는 못했다. 겉으로는 자신감에 넘친 듯 행동했지만 내면에선 열등감에 시달렸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 현성은 조금 다르게 생각할 줄 알았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그들로 인해 내가 계속 달릴 수 있으니까. 역시 레드 퀸의 말은 옳았어.’
 • “컵에 물을 채운다고 생각해봐. 처음 한두 방울 정도로는 눈에 띄지도 않겠지. 바닥과 중간은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컵을 채우지 못했다는 점에선 마찬가지일 거야. 그러나 반만 채운 후에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한 방울 한 방울 마지막까지 부어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컵을 가득 채우고 흘러넘치겠죠.” 
“바로 그거야.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날마다 컵에 물을 채우는 습관이 필요한 거야. 그런데 재미가 없으면 머리로는 알아도 잘 안 되잖아. 한두 번 하다가 그만두기도 쉽고. 그래서 습관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필요해. 지루하고 하기 싫고 힘들어도 어쨌든 물을 붓다 보면 컵엔 물이 점점 차게 되어 있지. 그러면 어느 순간 또 재미가 생겨. 처음 재미를 느끼다가 지루해진 순간, 거기에서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습관이 되지. 확고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설령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 그리고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야.”
 • “단순하게 생각해서 회사를 경영하든 자기 업무를 하든 머릿속에 작은 책장 하나가 있는 사람 도서관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사람 중 누가 일을 더 잘하겠니?”
 • “주변에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사람을 만나면 돼. 그런 사람도 없을 땐 지금까지의 독서 과정을 돌아보며 처음 책 읽기를 시작했을 때의 기쁨과 즐거움을 다시 떠올려보는 것도 방법이지.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의 근본은 하나야. 내가 왜 독서를 시작했는가? 초심을 되찾는 것이지.”
 • 독서 시간 만들기
  -1. 노트에 지난달에 했던 중요한 일 중 베스트 5를 써본다
  -2.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적는다
  -3. 지나친 일은 다시 적는다
  -4. 제한 시간을 정하고 시간을 재가면서 읽는다
  -5. 즐겁게 읽는다
  -6. 우선순위에 독서를 넣는다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야. 보통 이 말은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내 생각은 좀 달라. 눈썰매장에 가봤지?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가면 그다음엔 힘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내려오잖아. 그리고 내려올 때의 속도는 올라갈 때보다 몇 배는 더 빠르고. 처음 두 달만 잘 이겨내. 금방 속도가 붙을 테니까.”
 • 슬럼프를 만나 당황하고 있다면
  -1.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난다
  -2.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한 사람을 돕는다
  -3. 시련을 극복한 사람들의 책을 읽는다
  -4. 동기부여가 되는 글귀를 집 안 여기저기에 붙여둔다
  -5. 역할 모델이 되는 사람의 사진을 매일 본다
  -6. 마음에 드는 저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 이 사람이라면 지금 이 순간 어떻게 했을까? 이 사람이라면 이런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 당신이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해보고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려본다. 어떤 기분이 드는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가? 슬럼프를 극복한 그 사람은 최고가 되었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 “누군가에게 보통 감정 이상의 반감을 느낄 땐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그 사람에게서 보기 때문이지. 자신의 싫은 점을 상대방이 너무나 정확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거울 효과’라고나 할까.”
 • “주변의 뛰어난 동료들이 무엇을 읽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레드 퀸의 말은 옳아요. 최소한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야만 하죠. 다시 말해, 비슷한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열심히 뛰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그러려면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 “가장 중요한 그 목표를 꼭 기억해. 필요하면 벽에 써 붙이고 힘들 때마다 큰 소리로 읽어독서 목표는 독서 과정의 북극성과 같아. 길을 잃어버리거나 헤맬 때 나침반이 되어줄 거야.
 • “독서하는 목적은 안 잊었지?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야. 내가 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 무엇을 위한 독서인가? 반드시 초심을 기억해. 독서 습관을 잡기 위한 세 번째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거야. 책과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지.”
 • 100일 33권 독서를 성공시키는 일곱 가지 팁 
  -1. 표지든 작가든 내용이든 마음에 끌리는 책 33권을 산다.
  -2. 책꽂이를 산다.
  -3.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를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소리 내어 세 번 이상 말한다.
  -4. 다이어리나 노트에 매일 독서 일기를 쓴다. 책 제목과 읽은 페이지도 간단히 기록한다.
  -5. 아침 독서 한 시간, 저녁 독서 한 시간, 출퇴근 독서 30분을 엄수한다.
  -6. 근무 시작 전 5분, 점심시간 5분을 이용해 매일 명언집을 읽는다.
  -7. 반드시 평균 일주일에 두 권 이상을 읽는다.
 • “책을 읽은 순간부터 이미 변화는 시작된 거야. 컵의 밑바닥에 닿은 첫 번째 물방울이든 컵을 넘치게 하는 최후의 물방울이든 모두 똑같이 중요하잖아. 자신을 믿고 계속 컵을 채워.”
 • 한 권의 은 하나의 세상이었다.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은 아직도 현성이 모르는 세상이 이렇게나 많다고 조용히 외치고 있었다.
 • "삶의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진정한 열망!”
 • 돌 하나를 놓아 징검다리를 만들듯, 오늘 하루 꾸준히 책을 읽으면 100일 동안 읽는 것도 가능했다. 강 건너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으면 언제까지 바라보게만 될 뿐, 죽는 날까지 건널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이다.
 • “자기 업무 분야의 책 1년 동안 100권 읽는 걸로. 이른바 진짜 프로가 되기 위한 독서, 프로 리딩이지.”
 • “눈으로 읽는 것만이 독서는 아니니까요. 같은 내용인데도 책에서 놓친 부분들을 들으면서 새롭게 인식할 때도 많아요. 강연회에 찾아가서 직접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내공이 느껴지니까.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사고를 빌려서 그 사람을 대신 살아보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 배울 게 많을 수밖에 없죠. 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큰 사람일수록 고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통째로 와 박히는 느낌을 갖지요.”
 • 자기 업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1년 100권 독서 
  -1. 업무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을 한 달에 열 권씩 산다.
  -2. 일주일에 두 권씩 읽는다.
  -3.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는 밑줄을 치고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4. 한 챕터씩 요약 정리를 하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메모하거나 녹음한 후 출퇴근 시간에 읽고 들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
  -5. 주말마다 두 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쓴다.
 •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는 보통 30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100권의 전문 분야 책을 읽으면 3000년의 내공이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지.”
 • “책을 읽고부터 두 가지 의미에서 진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공부이고, 또 하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인생 공부죠.”
 • “지금까지의 독서를 바탕으로 배우고 익힌 것을 남에게 가르치는 것"
•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었다. 실패도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철저하게 본인의 몫이었다. 남 탓을 하거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했다
 • 좁은 안목으로 자기 분야만 읽지 않고 연관 분야까지 아울러 독서를 하게 된 것은 현성의 뇌를 변화시킬 만큼 폭발적인 경험이었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책을 읽다가 오래 고민하던 문제의 해답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 열심히 책을 읽던 상태에서 벗어나 입체적으로 읽고 분석하기 시작했어요.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나보다 나쁜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낸 것일까? 불치병 환자가 치료약을 찾는 간절함으로, 집에 붙은 불을 끄는 다급함으로 매달렸죠. 2~3년 동안 자기계발서만 2000여 권을 읽었어요.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죠. 그전에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어도 마음속에 2퍼센트쯤은 ‘내가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독서 혁명을 거친 후엔 확고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독서를 통한 사고방식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조하게 되었죠.”
 • 독서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제대로 된 독서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닌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 수 있다고요.
 • “씨앗이 저 혼자 힘으로 뚫고 나오는 게 아니에요. 땅 또한 길을 내주는 거죠.”
 •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다면 알 거예요. 처음엔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만 곧 배우는 게 더 많다는 걸요.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돕는 거죠. 진정한 배움은 바로 그런 관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절대 일방적인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죠.”
 • 독서를 시작하고부터 삶과 배움과 일과 독서는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터였다. 어린 나무가 단번에 열매를 맺는 일이 없듯 첫 열매를 맺기 위해선 그만큼의 시간과 노고가 필요했다. 그런데도 자신은 그 모든 과정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열매만 바라보았던 적이 있었다. 실력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라도 할 것처럼. 또한 많은 경험을 하고 긴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저절로 실력자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는 성공한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자신감 부족 때문이고요, 두 번째는 성장 단계에 안주하다가 금방 바닥이 나는 거예요. 중간에 부가 쇼크를 주지 않는다면 10년 이상은 성장하기 어렵죠.”
 • 일독이 독서의 첫 번째 단계(一讀)이자 매일 읽는 독서(日讀)였다면, 이독은 독서의 두 번째 단계(二讀)이자 이전까지와는 다른 독서(異讀)예요. 두뇌 속에 성공 세포를 심는 성공 독서, 즉 석세스 리딩Success Reading이죠. 삼독은 그레이트 리딩Great Reading으로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쓴 위대한 천재들의 독서법이에요. 구체적으로 칼 비테 독서법의 핵심인 인문고전 읽기죠. 정말로 차원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 아무리 높은 산도 정상에 이르는 길은 발걸음 하나에서부터 시작되는 법이었다. 읽어야 할 책이 365권이더라도 한 권씩 읽어나가면 될 일이었다. 아무리 거대하게 보이는 일도 하나씩 해나가면 반드시 끝난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었다
 • CEO 인터뷰를 위한 팁
  -1. 저자인 CEO에게 정중한 메일을 보낸다
  -2. 인터뷰 대상에 대한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인물을 분석한다
  -3. 질문 목록은 10개 이상 작성한다 
  -목록의 예시 1) CEO가 되기까지 인생 역정 2) 경영인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삶의 터닝 포인트 3)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 4)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이유 5) 추천 도서 목록 6) 슬럼프나 실패 극복 방법 7) 신입 사원 때와 CEO가 된 후의 가장 큰 차이점 8) 일정 및 시간 관리 방법 9) CEO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덕목 10) 앞으로의 계획
  -4. 실전처럼 인터뷰 연습을 한다
  -5. 최대한 배우는 자세로 인터뷰에 임한다
  -6.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리포트를 쓴다
 • 영상 매체를 접할 때 사람의 뇌는 정지하다시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글자를 읽을 때는 좌뇌를 쓰게 됩니다. 우뇌에서는 이미지를 만들고요. 좌뇌가 눈으로 읽은 문장을 우뇌로 시각화하면서 창조적 상상력이 계속 발휘되는 것이죠. 그래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의 뇌를 자기공명장치를 통해서 관찰해보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억나는 점/키워드 깨달은 점 적용할 점
레드퀸효과, 비교, 열등감, 물 채우는 습관, 도서관, 초심, 눈썰매장, 슬럼프, 거울효과, 노력, 목표, 나침반, 변화, 세상, 열먕, 1년 100권, 고수들, 내공, 공부, 꿈, 수단, 길, 관계, 성공, 일독, 이독, 삼독, 발걸음, 인터뷰 팁, 창조적 상상력 - 본격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힘을 준 재밌는 책 (내 감성은 홍대리가 더 친근하다 ㅎ)이었다.
- 처음에는 주 1권도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월8권까지 가능하게 되었었다. 이것이 변화가 아닐까..
- 일독 수준에서 이독, 삼독 실력까지 향상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한 요즘이다
2%의 의심이 확고한 믿음이
- 되기위해서라도 2000권 될 때까지(ㅎㄷㄷ) 물을 채워보자
  • 보폭이 좁은 발걸음일지라도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낙담하지 말고 행동하자
  • 다독.... 은 차근히.
  • 이독, 삼독은 반드시.

2022.3.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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