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인트 브레이크

 

 

 

포인트 브레이크

 

2016.1.9

 

 

자전거를 쌩쌩 달려서 도착한

신림 롯데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시작!

헥헥

 

 

 

이녀석이 주인공

유타

 

베프-친구를 잃고 나서

FBI가 되겠다고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그 때

 

 

 

 

특수범죄 사건이 터지고

느낌 뽝 받은 유타가 해결해 보겠다고 나서는디~

 

얼쑤!

 

 

 

조직으로 들어간 유타는

보드도 타고~

 

 

 

 

등산도 하고~

 

 

 

 

바이크도 타고~

 

 

 

 

하늘도 날고~

;;;

 

 

서핑도 하고~

 

신나게 같이 논다^^;a

 

 

 

 

하지만

이 범죄 조직은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으니!

 

얼쑤!

 

 

 

이곳에서 떨어질땐 정말 아찔!

 

야가 악당대장인디~

보디(가 이름....)

 

 

보디는

자연숭배사상에 빠져있었다는것!!

 

어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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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는 됐고!

 

 

귀신에 홀린듯 피사체 없이 연기하는 배우들과

 CG가 난무하는 요즘 영화들....

 

 

포인트 브레이크는

실제 도전,연기,촬영 했다고해서

급관심이 갔다

@▽@

 

 

책상앞에 앉아 있는 것이 일인

현대인들=나에게

저들의 도전은 신기하고 아찔했다

ㅎㅎ

 

저 속도를 따라 찍으려면

카메라 워킹도 잘해야하고

얼마나 많이 시도했을까 싶기도 하고.....

 

CG도 만들어서 아웃풋하기까지

노력과 시간을 무시할 수 없지만

 

저 액션과 촬영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어쩌면 CG가 더

스펙터클했을지도....

 

원작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줄거리라 할만한 내용의 심도는 떨어진다

 

 

하지만 오랜만에 아날로그 액션을

진짜라고 믿고 보는 마음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

 

 

 

 

 

 

 

 

 

영화 보고 나오니

하늘이 맑구낭~~~

^ㅜ^

 

또 자전거 타고

씽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