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도서] 또 제 탓인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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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또 제 탓인가요?, 로베르트 베츠 지음 中
-인간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타인이 아니라 매일 자기 자신과 다투고 있다
-Q. 당신에게 평화로운 인간관계는 얼마나 중요하고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Q. 당신은 '또라이 천사'들 때문에 힘든가, 아니면 당신 내면의 문제 때문에 괴로운가?
-Q. 지금 당장 모두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면 무엇을 기꺼이 내줄 수 있는가?
-이렇게 결심해보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평화롭게 살 거야. 행복하게 살 마음의 준비가 됐어. 주변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잘 지낼거야.
-사람 사이에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일 뿐이다. 자연이나 인간관계에서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누구와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으며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 사람은 왜 그럴까? vs 나는 왜 화가 날까?
-우리가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존재로 살아가려면 '분노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을 다른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 : 우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지만 정작 부모인 우리는 우리 감정의 행복과 균형을 위해 애스지 않고 몸을 잘 돌보지 않으며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리고 내키지 않은 일을 하고 희생을 하며 불행해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우리의 바람대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몰래쓰는 또라이 천사 노트
내 인생 속 또라이 천사 목록 | ||
이름 | 싫은 점, 싫었던 점 또는 비난하는 이유 | |
-'기대' : '기다린다'라는 의미가 포함. 기대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입장에 놓인다
-나는 어떤 사람 앞에서 예민해질까?
ㅇ 시도 때도 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ㅇ 내가 무엇을 해도 못마땅한 사람 ㅇ 거만하게 굴고 나를 업신 여기는 사람 ㅇ 공격적이고 화를 잘 내며 시비 걸기 좋아하는 사람 ㅇ 계속 자기 말만 하고 나에게는 관심이 없는 사람 ㅇ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ㅇ 어디서든 항상 나서고 주목받으려는 사람 ㅇ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ㅇ 의견이 수시로 바뀌고 줏대가 없는 사람 ㅇ 받으려고만 하고 절대 베푸는 법이 없는 사람 ㅇ 상사에게 아부를 떨고 상사의 의견에 순응하기만 하는 사람 ㅇ 항상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 ㅇ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 ㅇ 자기가 더 잘 안다며 잘난척하는 사람 ㅇ 나를 자주 비웃거나 창피하게 만드는 사람 ㅇ 뒷담화를 자주 하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ㅇ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따돌리는 사람 ㅇ 정리 정돈을 못하거나 게으른 사람 ㅇ 상스러운 말과 비속어를 자주 쓰는 사람 ㅇ 모든 일에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사람 ㅇ 나에게 권력을 행사하고 무력감을 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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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유발자 유형별 대처법
-시도 때도 없이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 사람
Q. 나도 때로 속으로 여러가지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않나?
-내가 무엇을 해도 못마땅한 사람
Q. 나는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거만하게 굴고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
Q. 당신이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처음으로 생각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Q. 나는 나의 생각과 감정, 나의 몸, 나라는 존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항상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
어렸을 때 소위 '떼쟁이'로 통하거나 또는 '싫어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이 옳다며 벌이는 싸움은 무의미하다. 엄밀히 따지면 누구나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주장은 옳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말을 시작했다면, 상대방이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불평해도 소용이 없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Q. 내 삶에서 거짓된 부분은 어디인가? 내면에서는 많은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척 행동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받으려고만 하고 절대 베푸는 법이 없는 사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안으로 가득하다. ... 점점 더 많이 쌓아놓으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마음이 가난하고 공허해진다
Q. 당신은 정말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가?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 : 인생이 당신에게 주는 선물들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 <바이런 케이티, 작업> 진짜 속마음을 찾는 4가지 질문
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은 정말 사실일까? (Y or N)
② 나는 그 생각이 사실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가? (Y or N)
③ 지금 그런 생각을 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몸, 감정, 행동의 반응)
④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만약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누구일까?
-'작업'의 목적 : 처음에 했던 생각을 더 사실처럼 느껴지는 새로운 생각으로 전환시켜 진실을 찾아내는 것
-우리가 흔히 비판과 비난을 하는 생각의 전환
ㅇ 내가 화가 나는 이유는 아들이, 딸이... → 내가 나 자신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ㅇ 내가 나의 남펀, 아내를 미워하는 이유는 그, 그녀가... → 내가 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ㅇ 내가 아버지를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 내가 나 자신을 쉽게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ㅇ 내가 이웃집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 내가 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ㅇ 내가 상사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 내가 나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 또라이 천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 정리법
-또라이 천사 ① 내 인생의 첫 상사, 아버지
. 딸에게 아버지란 : 어렸을 때 아버지와 맺었던 내면적 관계는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남자들을 끌어당기는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신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예전에 아버지를 바라보던 생각과 감정이 필터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바라보기 때문
-또라이 천사 ② 내 인생의 조종자, 어머니
. 딸에게 어머니란 :
Q. 나는 다른 여자들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Q. 다른 여자가 나보다 더 성공하고 행복할 때 기꺼이 축하해 줄 수 있는가?
Q. 나는 일상에서 다른 여자들을 속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는가? 친구와 함께 다른 여자들에 대해 얼마나 자주 흉을 보는가?
만약 이런 경우가 자주 있다면 당신은 어린 시절의 어머니와 아직 전쟁일 가능성이 높다
-또라이 천사 ④ 애인 또는 배우자
아이와 어른의 결정적인 차이는 더는 다름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저이다
Q.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을 때 화가 나는가?
Q. 상대방이 나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무엇인가?
화가 조금 나는 정도인지 아니면 분노, 무력감, 위축감, 수치심, 죄책감, 슬픔 또는 다른 감정들이 생기는지 살펴보자
-아이들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거울'이다
■ 화내기 전에 떠올려볼 생각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는 뭔가 잘못됐고 사랑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배웠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우리가 유년 시절에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이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평화로운 삶을 보여주거나 가르쳐줄 수 없었다
-우리는 '공명의 법칙'이나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지 못한다. 즉 우리가 내보내는 모든 것은 언젠가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오며 되레 끌어당기기까지 한다는 것을 모른다.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의 질, 그러니까 우리가 창조한 모든 것이 다시 우리에게 반사되어 우리의 내면과 외면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유년 시절에 생성되었던 커다란 불안은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쌓여 보관되었다. 그래서 뭔가 해내지 못할 것 같은 불안, 실패할 것 같은 불안, 더는 어딘가에 속하지 않는다는 불안, 좋아하는 공동체에 배제될 것 같은 불안,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고 그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할 것 같은 불안으로 가득하다
■ 내 마음은 이제 나를 위해 쓴다 : 나쁜 감정 대신 나에게 집중하는 셀프 치유법
-삶을 바꾸고 싶으면 먼저 생각을 살펴보고 그 생각들을 의식한 뒤 진실인지 점검해야 한다
-당신의 호흡이 얼마나 가벼운지 또는 무거운지 느껴보고 속박, 묵직함, 압박, 긴장, 고통과 같ㅌ은 감정들을 느끼면서 반복해서 말해보자
"이 감정들은 나를 압박하지만 지금 나에게 있어도 괜찮아. 나는 지금 이 감정들을 느낄 수 있고, 느끼고 싶어. 마음껏 다가와. 마음을 열게"
이는 불안, 분노, 무력감 등과 같은 감정에 똑같이 취할 수 있는 기본 태도로 당신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런 감정을 억누르고 억압하고 회피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닫아버리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감정들을 의식적으로 느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어린 아이였을 때 가지고 있던 생명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느끼지 못하고 거절당한 감정은 당신 안의 생명 에너지를 차단해서 몸의 중요한 힘을 앗아가고 외부적으로 더 힘든 경험을 하게 만든다
-어떤 일이나 누군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우리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할 수 있다. 수락할지 아니면 거부하고 저항하고 분노할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겸허'는 삶에 자신을 굽히고 신뢰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다.
'헌신'은 선물의 의미를 내포하는데, '나의 삶에 몸과 마음을 바쳐 신뢰를 보낸다'는 의미다.
-거부 하는 사람은... '그것은 의미가 없어!'라고 생각을 정리했기 때문이다
-'그냥 순응해. 우리처럼 그냥 평범하게 살아!'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는 착하고 부지런하며 다루기 쉬운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새로운 생각
1. 나는 내 인생의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
2. 내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가치 있고 의미 있다
-'실수'의 핵심적인 의미는 행복, 평화, 완전함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Q. 나는 정말로 그 사람의 내적인 동기를 잘 알고 있는가?
나는 그 사람이 경험한 것들을 알고 있는가?
나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이 지금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는가?
진심으로 이런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판단과 비판이 교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건에 반응하는 3단계 : 생각, 감정, 행동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에게 손해와 고통을 가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안그래도 이미 만성적으로 쌓여 있는 불만에 먹이를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관찰을 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 일에 대해 어떤 생각과 기분이 드는지 확인해볼게. 그런 다음에 신중하게 대응할게."
-시간을 두고 감정을 표현하라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 : 최소한 한 달에 한번,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내 서로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좋다. 처음 30분 정도는 최근에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얘기를 하자. 이때 서로 그저 들어주기만 하고 서로가 하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그냥 아무 말 없이 들어주고 침묵하는 것도 사랑의 행위다
-당신 인생에서 만난 또라이 천사를 골라서 그 사람에게 긴 편지를 써보자. 그 편지는 발송하지 않고 나중에 태워버린다. 오직 당신과 당신 안에 있는 어린 아이를 위해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어린 아이는 마음속으로 생각하던 것, 느꼈던 것, 갈망하던 것들을 말할 수 없었다. 당신 안에 있는 어린 소년이나 소녀가 그동안 표현할 수 없었거나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편지에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자
-Q. 나는 살면서 얼마나 깊이, 많이 사랑했는가?
-모든 생명을 낳고 유지하는 사랑의 힘을 믿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사랑을 신뢰하기로 결정하라. 사랑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고 당신의 피를 흐르게 한다. 또한 모든 열매를 자라게 하며 겨울이 지난 후에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낸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11가지 질문>
-나는 왜 이 세상에 있을까?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나는 얼마나 가치 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인가? 나 자신이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럽다고 느끼는가?
-나 자신에게 칭찬할 만한 점들은 무엇인가? 일상에서 생각이나 혼잣말로 얼마나 자주 스스로 칭찬하는가? 살면서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가?
-나는 나의 재능, 능력, 내면의 보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이 보물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소중하게 여기는가?
-나는 내 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내 몸을 사랑스럽게 대하고 고마워하며 잘 가꾸는가? 나의 몸은 절대 실수하지 않고 항상 진실을 말하는 나의 완벽한 신하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와 함께 했던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그동안 겪었던 직장 생활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성공적이었는가? 아니면 실패했는가? 지금까지 겪은 실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실패들이 나의 삶에 어떤 가치가 있었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귀었던 나의 애인들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그들 중 누구와 아직 불편한 감정이 얽혀 있는가?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어. 고마워' 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매일 마음 속에 품고 살고 싶은 가장 중요한 가치와 태도는 무엇인가?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사람들이 내게 불쾌감을 자주 불러일으키는가? 그 불쾌감은 불안, 두려움, 무기력, 짜증, 분노, 증오, 위축감, 열등감, 시기, 질투, 외로움, 슬픔 중 어떤 것인가?
-인생을 되돌아본다면 어떤 마음으로 되돌아보고 싶은가? 지금까지의 삶과 작별하고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가?
기억나는 점/키워드 |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
적=자기자신, 자존감, 생각, 질문 | 화가 나는 진짜 이유 | 화가 날때, 내 마음 들여다보기 평소 나 자신에대해 묵상해보기 |
2022.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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