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랑 놀자♡

[도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본문

투자일기

[도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DAJI 2022. 2. 13. 10:28


[도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지음 中

■ 제1장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
 • 노력×운=운명
 • 노력의 기본값이 크고 노력의 효율이 높았다. 또한 자기성찰을 잘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운전할 운運’*과 ‘목숨 명命’의 두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다. 명이 ‘자동차’와 같은 주체라면 그 주체가 지나가는 ‘도로’가 운인 셈이다 
 • 타고난 명과 내게 주어지는 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나의 의지와 선택이다 
 • 흥미롭게도 ‘운전運轉’, ‘운행運行’의 ‘운’도 ‘운전할 운運’ 자를 쓴다
 • 큰 틀의 시나리오는 운으로 정해져 있지만 그 안의 세세한 시나리오는 캐릭터인 내가 만들어간다
 •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참는 것은 지구게임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를 즐기면서 사는 것. 즉 ‘현존’은 지구게임의 두 번째 공통미션이다
 • 각자의 소울에 맞는 운명을 살고 종착지에 도달하는 인생이 격이 높은 인생이다
 • “네 분수를 알아라.”
   나눌 분分, 셈 수數. 즉 나의 분수를 안다는 것은 나에게 나눠진分 운수運數를 아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네 자신을 알라”
   운명도 잘 인식했고, 타이밍에 맞게 실행도 했는데 실패를 했다면 내 역량의 부족이라고 봐야 한다. 
   어쩌면 분수 파악에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다
 • 지구게임의 마지막 단계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
 • 내 운명을 알고 거기에 맞는 운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운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이자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이다
 •  ‘fortune teller’ 영어로 ‘점쟁이’를 ‘운을 읽어주는 사람’이라는 뜻
   흥미롭게도 영단어 ‘fortune’은 ‘행운’이란 뜻과 ‘재산’이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즉 ‘행운=부’의 공식이 성립하는 셈
 • 나는 누구나 노력하면 부유해질 수 있지만 재벌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생각한다
 • 지금 당장 내 상황이 부진하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고, 잘나간다고 만해서도 안 된다
 • 돈그릇의 최대치는 35세 이전까지 번 최고 금액에 곱하기 10을 한 값이다
 • 부를 축적하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첫째, 드러나지 않게 돈을 벌어야 한다. 돈 자랑은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자신의 운을 알아야 한다
   셋째, 부를 나눈다 
 • 자신의 운을 쉽게 체크하는 방법
우선 현재 가족 외에 제일 연락을 많이 하는 사람을 세 명 추려본다. 그리고 그들의 현재 운 상태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본다. 그것이 나의 운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내 운이 안 좋다고 판단될 때는 운 좋은 사람한테 밥을 사면서 때를 기다리고, 운이 좋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도전할까 말까 고민되는 일에 도전하면 된다  
 • 내가 세상에 작은 빛이 되었다는 존재감과 도움을 받은 사람의 좋은 에너지 파장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 파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에게 불운이 닥칠 때 자동차의 에어백 같은 역할을 한다
   나눔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면 운동 습관을 들이듯 작은 것부터 나누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나눔의 습관은 나의 부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우리는 가진 것을 타인과 나눠야 한다
 • “그 말도 ‘일리一理’가 있어.” 하나의 이치 정도는 맞는 것 같다는 뜻이다. 인간이 우주의 이치를 아무리 잘 이해하고 설명해봤자 하나 정도 맞게 말하는 것이다
 • 나에게 일어난 일의 선악 또한 따지기 어렵다. 따라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지점에서 최선책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첫째, 비관적으로 운명을 인식하는 경우
   둘째,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
   셋째, 운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경우
   넷째, 쓸데없는 연민이 있는 경우
 • 낙관주의자는 모든 일을 항상 좋게 본다. 안 좋은 상황에서도 좋아질 거라고 전망한다. 비관주의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될 부분만 본다. 긍정주의자는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받아들인다. 이 셋 중 비관주의자 유형의 인생이 제일 잘 안 풀린다. 비관주의자는 좋은 상황에서도 안될 부분만 찾아내니, 안될 상황에서는 더 잘 안 풀린다. 낙관주의자 유형은 어려운 상황도 좋게만 보기 때문에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낙관주의자가 세상을 더 망가뜨리기도 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긍정주의자의 인생이 가장 잘 풀린다
 • 실낱같이 미약한 기회도 쇠사슬처럼 단단히 만들어야 인생이 잘 풀린다. 인생이 안 풀렸다면 준비가 부족하거나 전혀 없어서 쇠사슬 같은 운도 실낱처럼 가느다랗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 실패 가능성은 과장되게 해석하는 반면 성공 가능성은 축소해서 해석하는 것이다. 즉, 조심해야 할 때 대범하고, 대범해야 할 때는 조심한다
 • ‘철부지’라는 단어가 있다. 여기서 ‘철’은 순우리말로 ‘사리를 분별하는 힘’을 뜻하는 동시에 ‘계절’을 의미한다. 즉, 철부지(철+不知)란 ‘자신의 계절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이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는지 모른다면 계속해서 제 운명을 향해 헛발질한다
 •  자기도 힘들면서 더 힘든 사람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렇다 보니 주변에 안색이 안 좋은 사람들만 있다. 이들은 어쩌다 귀인이 도움을 주면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한다 
 • 인류의 언어에는 과거・현재・미래의 시제가 존재하고,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바라볼 때 순차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이 셋은 분리된 시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작용한다. 
즉, 현재의 관점의 변화가 과거와 미래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1.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어리석음’이라 한다. 
   2.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음. 이것을 ‘나태함’이라 한다. 
   3.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임. 이것을 ‘평온함’이라 한다. 
   4.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용기’라 한다. 
   그리고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바꿀 수 없는 것인지 구별하는 것을 ‘지혜’라 한다
 •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 과감한 용기는 운의 알고리즘을 바꾼다
 •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자. 바꿀 수 있는 것은 용기를 내어 바꾸려고 하자.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잘될 운명으로 흘러가게 된다
 • '운명’이라는 뜻의 영단어 ‘destiny’는 ‘목적지’라는 뜻의 영단어 ‘destination’과 같은 어원에서 비롯되었다
 • 스물다섯 살 이후에도 타인에게 휘둘리고 주어진 대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국 스스로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살고 있다면 그것은 온전히 내 탓이다
 • 이 세상엔 우리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아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의도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어느 순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게 된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치의 삶에 감사하면서, 동시에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내 운명을 향해 1센티미터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운명의 주인은 자기 삶에 대해 명확한 목표나 미션을 스스로 세우고 그것을 위해 정성껏 살아간다
   운명의 노예는 주변 환경이 자신에게 부여한 인생을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
 • 인생을 어느 정도는 살아본 후에라야, 즉, 30대 중반 정도는 되어야 자기 운명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 내 운명의 목적지를 찾아보자. 단기간의 목적지든, 장기간의 목적지든 중요하지 않다. 목적지의 예를 들자면 이렇다. 
   - 나는 예술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람이 될 거야.
   - 나는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최대한 즐길 거야.  
   - 나는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거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토대로 찾은 목적지여야 한다
 • 나중에 목적지를 수정하게 되더라도 지금 한번 내가 도착하고 싶은 목적지를 정해보자
   첫째, 나는 3개월 후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
   둘째, 나는 1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 
   셋째, 나는 10년 후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제2장 운의 알고리즘 법칙
 • 나는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일적으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가족 문제로 속을 앓거나 구설수에 휘말리거나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참으로 고통스럽다
 • 운을 영역별로 금전, 건강, 인간관계, 가족, 명예로 나눈다면 다섯 가지 영역의 총합은 100이다. 운의 총합은 100으로 동일하지만 개인마다 각 영역의 비율은 다르게 주어진다. 각 영역의 운을 담는 그릇의 크기도 다르다
운을 배분해야 한다. 한쪽에 치우치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하나같이 ‘균형’을 말씀하셨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그릇에 비해 어떤 특정한 영역의 운이 너무 높아지면, 필시 다른 영역의 운의 흐름이 깨지게 된다

   운의 총량은 늘 100으로 일정하게 보존됨을 기억하자. 내가 가진 100의 운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잘 배분하며 살고 있는지를 늘 염두에 두고 살아가면 당신은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이것이 운의 알고리즘 첫 번째 법칙이다
 • ‘누구나 성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은 운이 필요하지만 행복은 내가 만들 수 있다.’
 • 불행의 근원은 대부분 남과의 비교에서 온다. 지구상에서 다른 존재와 비교하는 개체는 인간이 유일하다.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 비교를 통해서 내가 불행한 까닭을 계속 생각하면 운의 알고리즘은 그것과 관련된 운을 가져다준다 
 • “행복은 모르겠는데, 지금이 좋다" 자신의 삶을 남들과 비교하지 않았다. 그냥 지금 내가 좋은 것에 집중했다
 • 비교를 안 하게 되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누가 잘되었다고 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누가 힘들다고 하면 내가 도움을 줄 부분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아등바등할 때보다 심적으로 여유를 가졌을 때 금전적으로나 일적으로나 훨씬 잘 풀렸다는 사실이다
 • 노래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 회귀 불가의 법칙 - 흐르는 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같은 시냇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한번 흘러간 시냇물은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게임의 모든 것은 흘러가는 시냇물과 같다. 뒤로 되돌릴 수는 없다.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 뿐이다. 그래서 매 순간은 이번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이제 다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매일 밤마다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더 소중해졌다. 그리고 영상을 찍어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일을 경험한 뒤로 최소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미련을 남기지 않기로 했다
 • 들국화의 노래 가사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  
 •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투입할 수 있는 운이 100이라면 과거에는 0, 현재와 미래에는 각각 50씩, 운의 알고리즘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최선이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현재도 행복하고 미래도 행복해야 잘될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 임계점의 법칙 – 안될 운명에도 임계점이 있다. 물은 99도에서는 끓지 않다가 100도가 되면 그때부터 끓기 시작하여 수증기가 된다. 이처럼 액체가 기체로 성질 변화를 일으키는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한다. 과학에서는 끓는점처럼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뀔 때의 온도와 압력을 임계점이라고 부른다. 나는 이 책에서 임계점을 우리의 마음가짐이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질적으로 변화하는 기점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고자 한다
• 잘될 운명에는 두 가지의 측면이 있다. 
첫째는 잘될 운명의 순간까지 도달하는 것이고, 둘째는 잘될 운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 물이 100도가 넘은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모두 수증기로 증발해버린다
 •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 : 지금 당장은 끓는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므로 빨리 빛을 보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노력하면 된다. ‘최선’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기준일 뿐이며 다른 사람은 나보다 훨씬 더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로는 내가 설정한 목표가 내 그릇에 비해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 불행과 역경이 익숙해지면 행복과 편안함이 낯설어진다. 
잘될 운명은 유지하는 게 어렵지만, 안될 운명은 빠져나오는 게 어렵다
 • 운명학에서는 ‘습習’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일상생활에서는 ‘습관’이라는 단어를 주로 쓰는데 운명학에서는 습관보다 더 깊숙이 뿌리내려진 것을 가리킨다. 같은 맥락에서 ‘전생의 습’이라는 말도 하는데 내 영혼에 익숙하게 각인되어서 현생에서도 그 상태로 자꾸 회귀하려는 것을 말한다. ‘관성'
  만일 습에 의해서 늪에 빠지게 되었다면 다리를 자르고라도 나온다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하다
 • 습은 식습관, 생활 패턴, 인간관계 패턴 등 우리 인생에서 여러 가지 측면으로 존재한다.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나에게 어떤 습이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세 명의 사람에게 물어보자.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면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게 나의 습이다. 나의 습을 인지했다면 그 습을 좋은 방향으로 고치려고 노력해보자 
 • 특정 채널과 주파수가 맞으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지만, 주파수가 맞지 않을 때는 윙윙대는 소음만 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이렇게 주파수가 맞지 않거나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 회피의 세 가지 방법
   첫째, 단박에 인연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둘째, 상대가 눈치를 채지 못하게 서서히 인연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셋째, 인연은 유지하되 함께 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다
 • 같은 공간에 있지만 의식적으로 유리막을 만들어 상사가 보내는 에너지가 나에게 못 온다고 상상하라
   그리고 서서히 어떻게 하면 그와 멀어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좋다
 • 상극이 없는 운의 알고리즘은 암초 없이 잘될 운명으로 가게 만들어준다
 • 운의 흐름을 이해하고 순응한다면 나쁜 운은 없다

■ 제3장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
 • 운에 맞춰서 살길을 찾는 것을 개운 開運법이라고 한다. 여기서 ‘개開’는 ‘열다’라는 뜻으로 개운은 말 그대로 ‘운을 연다’는 의미다. 나의 선택과 마음가짐으로 나쁜 운조차 좋은 운으로 갈 수 있는 관문으로 받아들이고 운의 문을 여는 것이다
 • 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1. 운명을 이동시키다 - 이민, 이사, 이동
  2. 나쁜 인연의 굴레를 벗다 – 이직, 이혼, 이별 
  3. 누에고치에서 나비가 되다 - 다이어트, 성형, 패션
  4.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 새로운 경험, 도전
 • 나쁜 인연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장은 화생방 훈련 때 들이마시는 유독가스와 같다. 그 인연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 때로는 겉모습이 내면을 지배하기도 한다. 겉모습에 따라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거니와 무엇보다 스스로 뿜어내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것은 에너지 파장과 귀인 상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잘될 운명을 향해 날갯짓을 하게 만들어준다. 누에고치를 벗고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펴는 것처럼
 • 나의 수십 개의 모습 중 하나만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한 사람의 영혼에는 수백, 수천 번의 삶이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제4장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 ‘운성비'는 작은 노력으로 운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긍정의 표현’을 추천하고 싶다. 감사 표현, 사랑 표현, 격려 표현 등 긍정적인 표현은 운을 끌어올린다
   운성비를 나쁘게 하는 말도 있다. 기껏 누군가를 도와줘놓고 상대방이 충분히 고마워하지 않는다며 서운함이나 원망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경우가 그렇다. 또는 상대를 걱정한다는 미명으로 어설픈 충고나 조언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그 사람을 위해 쌓아올린 그동안의 99가지 공덕이 그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무너질 수도 있다
 바르게 듣고 말한다는 것은 곧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고 말한다는 것이다.
 • 운성비에 가속을 붙여주는 연료도 있다. 센스와 유머
곧은 나무는 강한 바람에 부러진다.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이리도 흔들리고 저리도 흔들리면서 춤출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에너지 파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유연함이다. 유연함은 센스와 유머로 만들어진다
 • 나의 좋은 에너지 파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모든 방법이 베풂인 셈이다
 • 《주역》의 〈문언전〉에 실린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즉 ‘선행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경사가 생긴다’는 구절이 떠올랐다. 《주역》의 핵심 사상
 • 행운과 안녕을 빌어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에너지 파장이 비옥해진다
 • 베풂의 반대는 인색함이다. 인색함은 에너지 파장을 메마르게 한다. 사막에서 식물이 살기 어렵듯이 메마른 파장 안에는 사람이 머물기 힘들다. 주변을 둘러보면 돈은 많은데 인색해서 가까이에 사람이 없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 베풂도 습관이고 패턴이어서 많이 받아본 사람, 많이 해본 사람이 베풀 줄도 안다
 • ‘행복=가진 것/원하는 것’이라는 공식을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이 있다. 내가 가진 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감사함을 느끼면 행복할 수 있다 
 •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행복한 정도를 느끼는데 유전이 50%, 태도가 40%, 상황이 10% 기여한다고 한다. 행복을 느끼는 데에 유전이 절반이라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야말로 행복한 부모에게 행복한 자녀가 태어나고, 박복한 부모에게 박복한 자녀가 태어나는 것이다.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돈이 아니라 매사에 감사하고 타인에게 베풀며 행복을 느끼는 태도인 것이다 
 • 명당은 무덤이든 집터든 상관없이 밝고 양기가 넘친다. 따뜻한 기운이 있고, 볕이 잘 들고,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하고, 주변의 온도가 1~2도 더 높다. 
반대로 흉터는 춥고, 어둡고, 스산하며, 음침하다. 그런 곳에 있으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안 좋은 생각이 든다
 • 첫째, 머무는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정돈 하자
   둘째, 바른 자세와 몸가짐을 하자
   셋째, 웃는 얼굴로 밝게 말하자
 •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건물의 유리창 하나가 깨진 상태로 있으면 버려진 건물이라 생각되어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른 유리창들도 깰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흐트러진 모습은 건물의 깨진 유리창과 같다. 하나를 대충했으니 다른 것들도 대충하게 된다
 • 귀인을 만나면 운에 가속도가 붙거나 다른 방향으로의 문이 열리기도 한다. 마치 인생에 필요한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것과 같다
 • 귀인의 유형
   1. 내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귀인     
     * 필요한 것의 예: 돈, 기술, 지식, 물건, 취업, 계약 성사 등 
   2. 내게 필요한 것이나 사람을 연결해줄 수 있는 귀인 
   3. 생각지 못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귀인 
   4.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귀인 
   5. 나를 마음으로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귀인 
 • 운명을 바꾸는 천지인의 노력 중 하늘을 움직이는 것이 있다. 바로 ‘기도’다. 종교와 상관없이 기도는 지구게임에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 최소 투입과 최대 산출이다. 우리에게는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 여기서 에너지라 함은 돈, 감정, 체력, 운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을 결정한다
 • 즐거운 마음으로 외출을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던진 돌이 나에게 날아온 셈이다. 
이 상황에서 하수, 중수, 고수의 대처법은 어떻게 다를까? 
   -하수는 돌에 맞는다. 운 좋게 피했더라도 그 돌을 던진 사람과 싸우러 간다. 
   -중수는 돌을 피하고 돌을 던진 사람과 맞서지 않는다. 
   -고수는 돌을 피할 뿐만 아니라 돌을 던진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든다. 
돌 던진 사람이 나를 향해서 던진 것이든 잘못 던진 것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내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만일 나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 한 명이 아니라 백 명이라면 잘될 운명으로 가는 나의 운의 알고리즘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를 상쇄하려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내 주변의 백 명이 잘되길 기도해주어야 한다
 • 상대방을 원수가 아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당장 내가 조금 손해를 보는 것은 감수할 만하다. 절대 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어떤 누구라도 우습게 보거나 가소롭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은 엉키기 시작한다
 • 원한과 적을 만들지 않는 원칙
   1. ‘이런 말해도 될까?’ 싶을 땐 하지 않는다. 
   2. 뒤에서 남 이야기를 할 땐 좋은 얘기만 한다.   
   3.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면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를 둔다. 
   4.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늘 기억한다. 
   5. 상대방이 손해 봤다고 느끼게 하지 않는다. 
 • 현실에서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마음으로 그 사람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으면 누구보다 나 자신이 고통스럽다. 그 사람을 죽이지 말고 내 안에 있는 그 사람의 존재를 점점 작게 만들어 사라지게 하자. 그것이 통쾌한 복수의 시작이자 끝이다. 적은 밖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안에 둘 필요가 없다. 
그 후에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때가 되었을 때에 응징해도 늦지 않다
 •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분명 있지만, ‘아픈’ 사람인데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더 많다 
   아픈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의 행동을 끝내 끌어안아주면 감동하게 되고 내 편이 된다.  
   분노로 인해 운의 알고리즘이 파괴되지 않도록 브레이크를 장착하자. 그러면 안될 운명으로 가는 폭주를 멈출 수 있다
 • ‘똥차 가고 벤츠 온다’라는 말이 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똥차 가고 ‘시간이 흘러야’ 벤츠가 와도 탈 수 있다고 본다.
   똥차를 타고 있었다면 내 몸에도 똥이 묻어 있거나 똥 냄새가 배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벤츠 운전자 입장에서 나를 태워주고 싶겠는가?
   시간이 흘러 내 몸에서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고 몸을 깨끗하게 해야 기대할 수 있고 가능한 일이다
 • 인생의 밑바닥에서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 리 없다. 
   에너지가 좋은 사람들은 또 다른 에너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함부로 인연을 맺기보다는 스스로를 추스르면서 내면의 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한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파장 아래에 내가 있게 된다. 그래서 부정적인 에너지의 파동들이 충돌해 운의 알고리즘에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 법정스님의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의 한 구절을 나눈다. 만나는 모든 사람마다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 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 ‘습’이 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운의 알고리즘을 꼬아버릇하는 사람의 특성
   1. 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한다. 소위 오지랖이 넓다고 말할 수 있다. 
   2. 중요한 일을 앞두고 사소한 것에 집착한다. 
   3. 이상한 고집을 갖고 있다. 오랜 고민 끝에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4. 자기 통제가 전혀 안될 때가 있다. (대표적인 예: 과음) 
   5. 자만에 자주 빠진다. 한 치 앞을 못 본다
 • 운이 나쁜 사람은 스스로 세운 계획과 해왔던 노력이 발현되지 않은 사람의 특징
   -첫째, 자격지심이 있다. 
   -둘째,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불평불만이 많다. 
   -셋째, 의심이 많거나 타인에게 집착한다. 
   -넷째, 지나치게 예민하다. 
   -다섯째, 과장이 심하고 허세를 부린다
 • 박복한 사람은 자기 혼자 운이 나쁜 것이고, 재수 없는 사람은 옆에 있는 나의 운까지 나쁘게 한다
박복한 사람은 피해야 하고, 재수 없는 사람은 도망쳐야 한다.  
박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심리적 역전psychological reversal, 쉽게 표현하면 청개구리 심보를 가졌다 
자신이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관점으로 기본 세팅이 된 것이다. 그러니 자꾸 불행한 일들만 일어난다. 정확하게는 의도적으로 불행을 끌어당긴다.  그래도 박복한 사람은 나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재수 없는 사람은 나에게 육체적, 금전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으로도 피해를 준다
재수財數란 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운수를 말한다. 
따라서 재수 없는 사람이란 운이 없어서 나에게 도움이 안 되거나 오히려 폐를 끼칠 위험이 있는 사람이다
 • 자꾸 운 나쁜 사람만 만난다면 지금 내 운이 안 좋은 시기인지를 우선 생각해봐야 한다. 
운이 좋을 때건 나쁠 때건 운 나쁜 사람을 피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 아예 인연을 끊으라는 것이 아니다.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어느 정도 선을 그으라는 말이다. 운이란 굉장히 예민한 것이다
 • ‘샤넬 향수가 생선 비린내 못 이긴다.’ 내가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안 좋은 운을 가진 사람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만큼 큰 희생을 해야 하고, 일반적으로 상대는 그렇게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희생한 사람은 상처받고 후회하지만 이미 청춘과 돈은 흘러가고 없다
 • 운의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주체는 세 가지가 있다. 하늘天, 땅地, 사람人이다. 
이 가운데 우리가 다룰 수 있는 영역 사람이 만들어내는 운의 알고리즘이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내는 운은 적응해야 되는 영역이다. 
사람의 운은 세 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내가 만들어내는 운타인으로부터 오는 운, 두 개의 운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운이다. 이 세 가지 영역의 복합적인 작용이 사람의 운의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운의 알고리즘을 알기 위해서는 운을 만들어내는 주체인 사람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소울(영혼), 마음(감성), 이성,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

 • Earth #성실 #침착 #끈기 #고집 #안정추구 #융통성부족
 •  Water #사람좋음 #공감력 #예술성 #우유부단 #귀얇음 #감정기복
 • 바람 Wind #기발함 #유쾌함 #언변좋음 #끈기부족 #산만함 #덤벙거림
 •  Fire #도전적임 #적극적임 #독립적임 #다혈질 #빨리소진됨 #호불호명확
 • 흙의 성향인 사람과 잘 지내려면?
   마음의 문을 열면 오랜 기간 신뢰하는 사이가 된다. 설득보다 스스로 생각해서 맞다는 판단이 들면 끝까지 함께 한다.
말을 할 때는 내 생각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보다는 서류나 숫자를 더 신뢰한다. 행동을 재촉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기만의 방식과 흐름이 있으므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기억력이 좋은 편.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주의해야 한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뒤끝이 있음
 • 물의 성향인 사람과 잘 지내려면?
   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공감이다. 성품 자체가 급하거나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움직이면 된다. 무엇보다 선택을 재촉해서는 안 된다. 물이 흐를 수 있게 물길만 열어주고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게 기다려줘야 한다. 또한 좋고 싫은 것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향이므로 먼저 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서 대우해주면 크게 감동하게 된다. 감수성이 풍부한 성향이므로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진심과 기다림은 물의 성향인 사람들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태도다. 
 • 바람의 성향인 사람과 잘 지내려면?
   기분 좋은 말로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에 구속하려고 하거나 압박감을 주면 회피하거나 실수가 많아진다. 또한 말이 앞서고 꼼꼼하지 못하며 끈기가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틈틈이 일의 진행 과정을 체크하고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바람의 성향을 가진 사람과 잘 지낸다면 그가 모임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돌파구를 만들어준다.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면 신나서 끌어줄 수도 있다. 운의 알고리즘에 순풍을 불러일으켜주는 것이 바람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 
 • 불의 성향인 사람과 잘 지내려면?
   상대방을 이분법적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다. 적 아니면 동지다. 잘 지내고자 한다면 당연히 동지로 인식되어야 한다. 불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반대한다면 적으로 인지할 것이다. 만일 상사가 불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독단적인 면이 있으므로 말대꾸를 하면 안 된다. 만일 아랫사람이 불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방적으로 지시해서는 안 된다. 목표를 명확히 주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보상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해온다. 말을 길게 하는 것을 싫어하고 상대방의 말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듣지 못한다. 요점부터 먼저 말하고 바로 행동하는 게 좋다. 요약하자면 도전, 동기, 성취, 보상, 이렇게 기억하면 된다. 불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내 편이 되면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운의 알고리즘에 로켓을 다는 격이다.

제5장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법
 •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역술이고 다른 하나는 무속이다. 단순히 비교하자면 역술은 공부를 통한 것이고, 무속은 다른 차원으로부터 메시지를 듣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무당이나 영매를 ‘psychic’이라고도 하지만 ‘중간자’라는 의미에서 ‘medium’이라고도 부른다. 실제로 이 두 개의 영역은 명확히 분리되어 있지 않다
 • 비가 온다고 하여 우산을 챙겼는데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크게 손해 볼 것은 없다. 하지만 우산 없이 나갔다가 비를 맞으면 중요한 서류가 젖는다거나 옷이 망가질 수도 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타이밍에 맞는지를 알기 위해 일기예보를 확인하듯 운명학 전문가에게 운의 흐름을 조언받아서 나쁠 것은 없다. 
 • 타로카드를 통해 단기간의 운을 읽어낸다. 내가 정한 목적지가 진짜 내가 가고 싶은 곳인지, 같이 가는 사람과는 마음이 맞는지, 가다가 방해물이 나오지는 않는지 등을 예측해보는 것이다
 • 혼자서 운의 흐름을 읽는 방법은 없을까?
   오랜 기간 종사한 사람이라면 사업상 지금이 어떤 타이밍인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과거부터 쌓인 경험치가 무의식에 새겨져 직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운명학자보다 본인의 직감이 더 맞을 수도 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거나 예민한 사람, 소위 말해 ‘촉’이 좋은 사람 또한 자신을 둘러싼 파동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 운이 바뀌는 징조
   -첫째, 하늘의 운이다. 어찌 보면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의 운이 좋은 쪽으로 바뀔 때는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사방에서 도움이 들어온다.
   -둘째, 땅의 운, 풍수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나 사무실 또는 가게의 기운인 풍수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후로 잘 풀렸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셋째, 어울리는 사람들이 달라진다. 운이 좋을 때는 주변 사람들의 일이 잘 풀리고 즐거운 일들이 많아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거나 베풀어주려 한다. 즉, 귀인들이 주변에 모인다
   -넷째, 내가 만들어내는 에너지에서 오는 운이다. 마음이 설레고 신나고 얼굴에 웃음이 많아진다면 운이 좋아지는 중이다.
 • 의식적으로 내 마음을 밝고 긍정적이게 만들고 표정도 밝게 지어보자. 그러면 귀인이 오게 되고 귀인의 좋은 운 덕분에 운이 안 좋은 시기를 잘 넘길 수 있게 된다.
 • 자신을 둘러싼 운의 흐름을 읽고자 할 때는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 운은 크게 행운과 불운으로 나뉘지만, 행운을 잡는 것도 복福이고 불운을 피하는 것도 복이다. 
좋은 대운이 들어왔을 때는 놓치지 말고 퀀텀 점프를 하고, 나쁜 운이 들어왔을 때는 최대한 몸을 사리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 타로상담에는 두 가지 중요한 영역
   -첫 번째 영역은 타로카드를 뽑는 것이다. 
손님이 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압도해주는 것이다. 그래야 타로카드가 일관성 있게 나와서 해석하기 좋다. 타로카드만 일관성 있게 나올 경우 웬만큼 타로카드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해석을 잘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나도 집중하고 상대도 몰입할 수 있게 만들까? 답은 절박함에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잘될 운명으로 꼭 가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절박함 말이다. 
   -두 번째 영역은 뽑은 타로카드의 해석이다. 
상담사가 얼마나 넓고 깊게 보느냐가 관건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다방면으로 알아야만 넓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다. 표면적인 해석과 그 밑에 감춰진 심층적인 의미의 해석이 바로 그것이다. 
가장 밑바닥까지 가면 그곳에 본질이라는 것이 있다. 그 본질을 보면 앞서 했던 해석들이 다시 보이고 맥락이 다 맞춰진다.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뽑힌 타로카드가 의미하는 정확한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지에 따라 고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질문해야 한다. 하나가 보인다고 ‘아, 이거구나’ 하고 결론 지어버리면 안 된다. 나의 상담 비법은 바로 끊임없는 질문이다. 본질을 알기 위한 질문이 습관이 되면 타로카드만 잘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잘될 운명으로 가게 된다.
 • 인생에서 깊은 고민을 만났을 때나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본질을 보아야 한다. 어떻게 본질을 파악할 수 있을까?  
   -첫째, 집중해야 한다. 본질을 반드시 알고 싶다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넓고 깊게 바라봐야 한다. 넓게 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 여기서 사람들이란 나를 잘 알고 있는 친구나 가족, 비슷한 경험이 많은 사람,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 정도를 말한다. 영양가 없는 사람들의 의견은 혼란만 가중하니 들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깊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운의 알고리즘이 어떤 본질에서 비롯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 사이의 분쟁도 줄어들고, 고난이 닥쳤을 때 최소한의 피해만 입고 빠져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진다
 • 중국의 경전이자 점학에서 많이 활용되는 《주역》에서는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게 될 길吉, 흉凶, 회悔, 린亃에 대해 말한다. 간단히 보면 길은 얻는 것, 흉은 잃는 것, 회와 린은 걱정과 근심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서 좋은 것은 길 吉밖에 없는 셈이다
 • 운이 나쁜 날은 그 징조가 반드시 있다. 다만 관심이 없어서 그 징조를 못 느끼거나, 불운의 징조는 느꼈으나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은 곧,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운이 나쁜 날의 징조를 알아차리고 피할 수 있다
 • 액땜은 작은 고통으로 큰 고통을 막는 것이다. 액땜은 곧 경각심이다. 경각심을 갖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저 고통에 불과하다. 운이 나쁜 날이라고 판단이 되면 일찌감치 집에 들어가는 게 상책이다. 세상의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현상이 일어난 뒤 돌이켜보면 그 전조들이 보인다
 • 나에게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조짐을 놓치지 않는 것은 운의 알고리즘을 예측할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전조들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면 불운이 닥친 후 뼈저리게 후회한다
 • 욕망을 증폭시키는 것들 : 늦은 밤, 술, 이성,
   운이 안 좋을 때는 욕망을 조심해야 한다. 욕망은 운의 알고리즘의 진폭을 요동치게 만들 수 있다
   운이 안 좋은 날, 가장 쉽게 불운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어두워지기 전에 일찍 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 개인의 노력으로 운의 알고리즘을 극복할 수도 있다
 • ‘운명은 바꾸기 정말 힘들고, 운은 바꿀 수 있다.’
 • 나는 하늘의 영역은 타고난 운명(지구게임의 캐릭터)과 국운, 환경과 같은 전체 운의 흐름이라고 본다. 사람의 영역은 본인의 운, 에너지, 실력, 성향이고, 땅은 나와 함께 하고 있는 타인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하늘, 사람, 땅(타인)이 미치는 영향의 비율을 보면 운의 알고리즘을 바꿀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 결혼, 직장, 사업, 우정 등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다 보면 영 아닌 것 같은 사람과 함께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다. 그때 나(사람)의 플러스 에너지가 타인(상대방)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커버할 수 있을지 판단해보면 된다
 •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만큼 힘든 일이다.  우리는 사람이 개과천선하거나 환골탈태한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흔히 들을 수 없는 이야기라서 여기저기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노력으로 나의 운명을 바꿀 수는 있지만, 타인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음을 기억하자
 • 조선 후기의 유학자 이익 선생의 《성호사설》 중 〈독사료성패讀史料成敗〉의 한 구절
천하의 일은 놓인 형세가 가장 중요하고,  운의 좋고 나쁨은 그다음이며,  옳고 그름은 가장 아래가 된다.
불리한 형세에 놓이면 이기기 어렵다는 뜻이다. 노력으로도 안 되는 것이 하늘의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운의 알고리즘이다. 그것을 이겨내려고 한다면 오만이다. 물론 하늘의 영역을 인간이 이겨내는 경우도 간혹 있다. 우리는 그런 경우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나의 인생을 기적에 거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뭘 해도 안 풀리는 시기가 있다. 노력하면 할수록 일이 더욱 꼬인다. 이럴 때 10년 주기 대운의 흐름을 살펴보아야 한다
 • 살면서 좋은 운이 한 번도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대운이 한 번 이상은 들어온다. 반대로 나쁜 운만 들어오는 사람 또한 없다. 지금 삶이 힘들다면 미래에 좋은 운이 들어왔을 때 그 운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여겨야 한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그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한 결과를 맞았음을 알게 된다. 힘든 일이 있어야만 큰 그릇으로 단련될 수 있다
우주의 시스템은 절대 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주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겪고 있는 그 시련 또한 인생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가장 이로운 상황으로 해소될 것이다
 • 천하의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되면 모든 목적이 이루어진다
 • 위기를 넘길 수는 있어도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첫째, 용기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위기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둘째, 판단이다. 내가 처한 위기를 분석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실천이다. 지혜로운 판단을 했다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실행력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넷째, 이다. 결실을 맺으려면 운이 함께 따라줘야 한다
   용기, 판단, 실천, 운이 모두 다 있어야 하고 이 중 하나라도 없다면 위기는 위기로 끝난다
 • 잘될 운명으로 가는 항로에서 만나는 암초를 피하려고 노력해보고 어쩔 수 없이 부딪쳤다면 그 지점에서 다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방도를 생각하면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잘될 운명으로 가게 된다

■ 제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 타이밍을 정확하게 알고 원칙을 세운 후 그 원칙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인생에서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불운이 닥쳤을 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 열네 가지의 타이밍과 그에 따른 선택의 원칙
   -첫째, 할 것인가GO, 말 것인가STOP 아니면 기다려볼 것인가WAIT 중 하나를 선택한다.
   -둘째, 빨리 하느냐FAST, 천천히 하느냐SLOW 중 하나를 선택한다.
   -셋째, 기존에 있는 것인지IN, 새로운 것인지OUT 중 하나를 선택한다
   -모든 일을 제쳐두고 최우선 순위로 다 쏟아붓는 것 ALL IN과 무조건 절대 안 되는 것NEVER이 있다
   -그 무언가를 하는 데에 투입되는 시간, 돈, 감정과 그것을 함으로써 내가 얻게 되는 시간, 돈, 감정을 비교해보고 결정을 내리면 된다
 • 2단계 선택을 할 때는 두 가지의 기준이 필요하다. 확신과 여유다. ‘확신+여유=속도’ 
   확신이라는 개념은 간절함으로도 표현될 수 있다. 확신과 여유가 있다면 선택한 일을 진행하는 속도를 올려도 좋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일을 추진하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 기존 에너지IN를 선택한 것이고, 학교나 전공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면 새로운 에너지OUT를 선택한 셈이다
 • 타이밍에는 단 한 가지만 필요하다. 바로 단호함이다. 모든 것을 접어두고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단호함만 있으면 된다
 • 타이밍을 선택할 때의 기준
   -1단계 : 시간, 돈, 감정의 투입 대비 산출 
   -2단계 : 확신(간절함)과 여유 
   -3단계 : 기존의 만족과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
 • 선택의 본질에는 두 가지가 있다. 실질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이다
   단순하지만 기준을 세우고 시기적절하게 선택과 행동을 하면 결과에 따라 운의 알고리즘을 보는 눈도 생기고 데이터가 쌓이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이 생긴다. 내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 꿈을 갖는 것은 잘될 운명으로 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 돈은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돈, 가정의 화목, 건강을 가지고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유가 소울의 부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의 행복을 0으로 만들지 말자. 나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보다 단 1만큼이라도 우선이 되어야 한다. 자기 앞가림조차 하지 못한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가족 본인의 몫이다. 언제라도 내가 행복한 것이 우선이다. 가족의 행복은 그다음이다. 가족과 나의 행복이 함께 걸려 있는 선택을 할 때는 시야를 멀리 두고 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 인생에서도 내가 갖고 있는 시간, 경력, 자산, 경험, 인맥을 전부 걸고 올인을 해야 할 타이밍이 있다. 
사는 동안 단 한 번도 올인을 해본 적이 없다면 큰 성공을 하기는 어렵다. 올인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변수 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운’이다. 그래서 올인은 인생에서 세 번 이상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늘이 인간에게 세 번 이상의 기회를 줄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살면서 꼭 한 번은 자신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에 올인 하길 바란다.
이후 선택한 길을 걸어갈 때, 올인을 할 때의 그 마음만 변치 않으면 분명 절반은 성공이다
 • 당나라 3대 시인 중 한 명인 백낙천의 〈감흥感興〉에 나오는 구절,
吉凶禍福有來由 但要深知不要憂 (길흉화복유래유 단요심지불요우)
길・흉・화・복은 모두 그 이유가 있어서 오는 것이니,  다만 그 이유를 깊이 알면 될 뿐 근심할 바가 아니라
인생에서 기쁜 일이 1/4이라면 힘들고 슬픈 일은 3/4이다. 이전까지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근심해야 했을지 모른다. 운의 알고리즘을 알게 된 지금부터는 그 이유를 깊이 알 수 있기에 근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 “나와 인연이 되어준 감사한 당신. 인생에서 외롭고 힘든 시기에 서 있다면 이 책이 잘될 운명으로 가는 반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면  흔들리지 말고 감사하며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운을 믿고 따라가세요.  잘될 운명입니다.”    -현존 정회도 드림

기억나는 점/키워드 깨달은 점 적용할 점
노력, 자기 성찰, 운전, 현재를 즐기는 것, 행운, 부, 습관, 나눔, 최선책, 긍정주의자, 자신의 계절, 지혜 용기, 운명의 주인, 명확한 목표 미션 실행, 목적지
운의 영역(금전, 건강, 인간관계, 가족, 명예), 균형, 비교(불행), 회귀 불가, 소중, 도달, 유지, 습(관성), 주파수, 상극, 나의 선택과 마음가짐
개운, 이동, 굴레를 벗다, 나비가 되다, 나를 발견하다
운성비, 긍정표현, 센스와 유머, 유연함, 베풂, 가진 것, 유전, 명당, 깨진 유리창의 법칙, 귀인, 기도, 최소 투입과 최대 산출(효율), 적(원한 가진 사람), 아픈 나쁜, 시간, 인연, 재수, 하늘 땅 사람, 소울 마음 이성 육체, 4원소(흙 물 바람 불)
미래 예측, 징조, 운의 흐름, 몰입과 해석, 본질, 욕망, 그릇을 키우는 과정, 기회로 전환
타이밍과 선택, 확신 여유 속도, 꿈, 올인, 이유
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감사는 불변의 법칙
운의 알고리즘도 방향이 바뀔 수 있다


노력과 습관으로 미래를 완성해보자
현재를 즐기면서 미래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더 많은 긍정, 자연스럽게 나오는 긍정, 긍정 생활화가 되기
감사하기
강력한 믿음을 더한 기도(확언)하기
습, 본질, 이유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신을 되돌아보기
선택을 위해서 한 단계씩 생각해보기

2022.2.12.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