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돈버는 독서모임] 자모박사님의 금쪽상담 받고 역행자 되기

[10월 돈버는 독서모임]
자모박사님의 금쪽상담 받고 역행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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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멍청한 저자라도 책을 한 권 낸다는 건 상당한 자신감과 실행력 그리고 소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적어도 당신보다는 레벨이 높다는 말이다. 유튜브든 책이든 강의든 마찬가지다. 현재 자신의 수준보다 높다면 뭐라도 배울 게 있을 것이다. 배울 것을 배우는 데에 핑계를 달지 않길 바란다.”
2.
“세상에는 안 풀리는 문제보다, 고민하면 풀리는 문제가 훨씬 많다는 걸 깨달았다.”

​→ 책, 강의, 어떤 사람의 말이라도 배울점이 있다는 태도로 임하려고 노력하자. = 수용성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결해나가자.  =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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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에서 무언가 시작할 때는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왜’라는 질문은 파괴적인 질문이고 자신에 대한 성을 쌓는 질문입니다."

→ 나는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라는 것이다. 간절함이 크고 목표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실천하는 내 행동에서 그때마다 이러한 말들은 ‘내 노력이 헛짓인가, 남들은 쉬운데 나만 어려운가, 시간낭비인가’ 라는 생각으로 빠지게 만들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나의 열심에 대해서 ‘내가 그때 그렇게 해서 지금 성공했어요! 성공하고 싶다면 저처럼 해보세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ㅎㅎ 그 시간을 앞당겨 자모님께서 대신해주신 말씀.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까’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할까’ ‘저 사람처럼 하려면 내 삶에 무엇을 가져와야 할까’ 특별히 위로의 말을 해주신 것이 아닌데, 나는 이 말씀대로 생각하고 실천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며 참 위로가 되었다.

“열려있어야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어요. 현금이나 시스템 규모가 갖춰지면 분양권, 청약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 다른 투자방식을 말하면 안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투자 방식은 여러가지이고 그것들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생각해보고 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배웠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되고 있는 요즘, 청약, 재건축 등 공부해두면, 다주택자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원씽으로 집중하기도 중요하지만, 열린 자세로 받아야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고, 기회를 보고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의 작은 경험으로 ‘나만 옳다’는 생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를 갖춰야 겠다.

"물론 말해 놓고 쫄릴 수 있지만 지킬 가능성이 커져서 효과가 좋아요"

→ “이게 지금 의미가 있을까, 나 잘 하고 있을까, 내가 성장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월부에서 사라진다는 무서운 말씀… ㅎㄷㄷ
겸손이 미덕인? 삶에서 확언은 부끄럽고 어렵기도 하지만…
월부에서 살아남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생각과 말부터 다르게 해야 한다고 느꼈다.
확언으로 행동에 힘을 싣어주고 오래가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환경도 만들어야겠다.
더불어 자모님께서 자녀에게 아침에 해주시는 말씀처럼
"오늘 힘내자. 오늘 하루 즐거울 거야"라며 긍정에너지로 말하도록 더더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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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에 또 뵙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